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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강 수난 구조대 ( 00:00:00 ~ 00:37:14 ) ▶ 한강을 지키는 강철 사나이! 한강 수난 구조대 한강의 안전을 지키는 한강 수난 구조대. 총 17명의 대한민국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수난 구조대는 14개 한강 교량 주변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는 한강의 이면에는 하루에 몇 번씩 생과 사를 가르는 위험한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그들을 찾는 급박한 ‘사이렌 소리’가 울리면 출동 준비 42초! 구조까지 4분 안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들은 단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 생명의 마지노 선 4분! 인명을 구조하라! 하루에도 몇 번씩 울리는 다급한 사이렌 소리. 누군가 강둑에서 자살을 시도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구조까지 4분 안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대원들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달려간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할머니 한 분이 강물에 떠 있는 상황. 바로 건져 올려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는데.. 계속되는 심폐 소생술에도 할머니는 아무런 기척을 보이지 않는다. 심폐 소생술 하는 대원 손에 더더욱 힘이 들어가고 대원 마음속에는 간절함 만이 가득한데.. 과연 대원은 무사히 할머니를 구조할 수 있을까 ▶ 위험한 장난, 그리고 엇갈린 운명 모두가 잠든 시각, 밤의 정적을 깨는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구조대 보트를 타고 긴장된 표정으로 잠수복으로 갈아입는 대원. 급히 현장으로 가보니 사고 현장엔 이미 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다. 상황을 살펴보니 술에 취한 두 남자가 장난을 치다 한강 물에 빠진 것이데, 물에 빠진 두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은 시민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온 상황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술 취한 남성은 자신을 구해준 사람에게 화를 내고 있는데... 재빨리 잠수하는 대원들. 그제야 조금씩 정신이 들기 시작한 술 취한 남자. 어두운 한강을 향해 친구를 애타게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구조대는 무사히 친구를 건져낼 수 있을까? ▶ 긴급 상황!! 물속에 들어간 동료가 사라졌다! 낚시를 하던 장애인의 부주의로 전동 휠체어가 빠졌다는 신고. 현장에 도착해보니 다행히 사람은 목숨을 건진 상황이었다. 수심을 재보고 서서히 잠수를 하는 대원들. 잠수한 지 10여 분이 흐르고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부대장. 알고 보니 둔치 벽면에 물이 빠지는 구멍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보이지 않는 장애물로 인해 대원들이 큰 위험에 쳐할 수도 있는 상황. 일단 대원들을 올려 위험을 알리려고 한다. 그런데 긴급 상황! 물속에 들어간 대원 한 명이 사라졌다. 같이 들어간 대원도 영문을 모르는 상황인데 혹시 위험에 빠진 것은 아닌지 10초가 10년처럼 느껴지고 점점 불길한 마음은 커져간다. 대원은 무사히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 수난 구조대를 만드는 최강의 무기! 체력, 구조 기술면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수난 구조대. 그러나 늘 더 강한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대원들은 매년 정기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이들이 인명을 구조하는 한강은 단 30센티미터도 보이지 않는 뿌연 물속, 철근과 건축폐기물 등이 지뢰처럼 놓인 최악의 잠수 조건이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을 구해야 하는 임무는 체력의 한계에 다다를 만큼 극한의 작업이다. 그래서 대원들은 늘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정기적인 훈련과 상시적인 훈련을 병행한다. 매일 맨몸으로 구조대 청사에서 밤섬까지 왕복 수영을 비롯하여 해경과 함께 합동훈련, 잠수 훈련 등을 진행하는데, 조금도 쉴 틈 없이 자신을 극한의 상황으로 밀어 넣는 구조대원들의 뜨거운 땀의 현장으로 찾아가보자. ▶나는 자랑스러운 한강 수난 구조대! 늘 ‘사선’ 위에 서 있는 사람들.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그들에게 휴식이라는 단어조차 낯설다.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서라면 단 일 초의 망설임도 없이 몸을 일으키는 대원들. 다른 사람을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위험 속에 자신을 던지는 극한의 작업. 오로지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존재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최강의 한강 수난 구조대를 만나보자. 2. 특수 청소부 ( 00:37:14 ~ 00:55:54 )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보물창고, 양식장을 지켜라 - 양식장 청소 전라남도 완도. 끝없이 펼쳐진 바닷속, 바다의 보물을 담고 있는 커다란 양식장. 바다 생물을 키우기 위해선 바닷물이 필수! 이 바닷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 인수관이다. 인수관은 깊은 물 속에 매립하기 때문에 각종 해양 부착물들의 좋은 서식처가 된다. 양식장의 심장과 같은 인수관을 막는 해양 부착물들을 없애기 위한 처절한 사투!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바닷속 극한 상황에 맞서 싸우는 양식장 청소부를 만나보자. #극한직업#한강수난구조대#긴급출동#자살시도#심폐소생#주취자#잠수복#수난구조훈련#생과사#인명구조#사투#특수청소부#전남완도#바닷속양식장청소#인수관#해양부착물제거#바닷속극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