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투나잇이슈] 조기 대선 6·3 잠정 확정…개헌과 동시투표 '갑론을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출연 :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정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로 잠정 확정하고 내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60일도 남지 않은 조기 대선에 대비해 거대 양당도 본격 대선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파면 사흘 만에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을 임명하며 대선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조기 대선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국민의힘에선 10여 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경선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적 관심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컨벤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고심이 클 것으로 보여요? [질문 3]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모레쯤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대권 행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비명계 중 김두관 전 의원은 오늘 당에서는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앞으로 어떤 주자들이 출마할 지, 또 대세론의 이 대표와 누가 최종 경쟁 상대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4] 민주당은 조기대선 책임론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보궐선거를 자초한 책임이 있는 정당으로서 대선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정치적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조기 대선에서 정권 연장을 바란다는 응답보다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권교체 선호 의견이 56.9%, 정권 연장 선호 의견이 37.0%로 나왔는데요. 전주와 비교하면 정권교체 선호도는 0.2%p 하락, 정권연장 선호도가 0.8%p 감소했는데요. 이번 조사는 윤 전 대통령 파면 이전인 지난 2일부터 선고 당일인 4일까지 진행됐는데 이런 구도가 계속 이어질까요? [질문 6]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5.7%로, 양당 격차는 9.1%p로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5%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4%p 감소했습니다. 탄핵 여파로 이런 민심의 추이가 유지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우원식 국회의장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는 방안을 각 정당에 제안했죠. 국민의힘은 동시 투표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개헌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질문 8] 이재명 대표가 대선과 개헌 투표를 동시에 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을 거절한 배경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이재명 대표는 "5·18 정신을 전문에 수록하고,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헌은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선 의제를 늘리는 것은 시급한 개헌 논의를 지연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하고 있어요?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