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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진녕 변호사 그리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지난 금요일 윤 대통령 파면 이후정치권이 대선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당 선관위를 출범시키면서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집중 공세를이어갔는데요. 먼저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다가오는 조기 대선은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세력을 막아내는 것이 국가 정상화의 시발점입니다.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지 모를 위험하고 불안한 이재명 세력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당의 합과 단결입니다. 계엄 이후 넉 달 동안 당내에 여러 이견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상흔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탄핵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역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됩니다.] [앵커] 정치권이 조기대선 모드로 일제히 전환되는 모습입니다. 먼저 국민의힘은 이제 탄핵의 시간은 끝났다. 그러면서 이제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할 시간이다 이렇게 들리네요. [최진녕]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의 2대 대선 필수전략, 첫 번째는 탄핵의 강 건너기. 두 번째는 이재명 때리기 두 가지가 아니겠습니까? 실제 지난주 4월 4일 11시 22분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어릴 때 배웠듯이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이런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지금 윤 대통령을 많이 지지하고 또 탄핵을 반대했던 분들은 거의 그로기 상태, 저도 지금 감기가 걸려서 몸살이 걸린 그런 상황입니다마는 정말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현재 정신상태가 거의 감기몸살 그런 상태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난 주말 동안 당내를 통합하고 추스리고 또 오늘로 57일 남은 대선을 향해서 나가야 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사실 지금까지도 당 지도부 같은 경우에는 투트랙 전략으로 왔지 않습니까? 당 지도부는 어떻게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어느 정도 선을 긋기, 그 대신에 개별 의원 같은 경우에는 개인 소신에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할 수 있는 그런 전략으로 했었는데 결국 내부적으로도 탄핵에 대한 인용 가능성을 일정 부분 인정했던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도 조금 전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지금은 탄핵은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일정 부분 선을 긋고 선을 긋는 전략. 그래서 탄핵의 강을 건너는 적략. 또 하나는 결국 어차피 민주당의 후보는 이재명이다라는 상수를 두고 이재명 대표의 최근까지 보였던 사법리스크 이런 부분을 최대한 어떻게 보면 강조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재명 때리기, 이런 투트랙 전략으로 앞으로도 계속 나갈 가능성 현저히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최진 원장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최진] 일단 이번 사태는 탄핵의 강이 아니라 탄핵의 바다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건너기 힘들 겁니다. 여전히 파도가 치고 있는 바다이기 때문에 결코 건너기가 너무나 힘든 바다이기 때문에 정말 국민의힘은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시작...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