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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안주연 앵커) 인천시가 다음 달,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데요. 노선을 변경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버스도 첫 선을 보입니다.그 중의 하나가 ‘I-MOD’(아이모드) 버스인데요. 영종에서 운행을 시작했는데, 승객들은 앱으로 편리하게 버스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휴대전화로 버스를 호출하는 'I-MOD' 버스가 영종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I-MOD' 버스는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앱에서 원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면, 배차 예상 정보가 곧바로 확인됩니다. 배차된 차량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탑승권은 QR코드로 발급됩니다. 버스 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류재이 / 이용 학생] "일단 일반 버스를 타는 것보다 빠르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것 같아요" 'I-MOD' 버스 기본 요금은 성인이 1천800원, 청소년 1천200원, 어린이는 700원입니다. 7㎞까지는 기본요금이 적용되고, 초과 시 1㎞마다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다만 추가 요금은 내년 2월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I-MOD' 버스 운행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 권기영 / 인천시 스마트도시기획팀 ] "영종은 일단 2022년까지 사업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는 송도와 남동산업단지, 그리고 검단신도시와 계양으로 차츰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I-MOD' 버스는 영종과 송도, 남동산업단지에는 8대가, 검단신도시와 계양에는 4대가 투입됩니다. 버스 이용 시간은 오전 5시 반부터 오후 11시 반까지입니다. 또 단체 이동 승객은 최대 6명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Btv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