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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양 살해 혐의 교사…범행 도구 미리 준비 A 씨, 돌봄 교실에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학생 노려 책을 주겠다며 김 양 유인…자재 창고에서 살해 [앵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교사는 범행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돌봄 교실에서 나오는 마지막 학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 책을 주겠다며 아이를 유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기자]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 A 씨는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일 학교 인근 마트에서 범행에 쓸 흉기를 미리 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육종명 / 대전 서부경찰서장 : (학교에서) 2㎞ 정도 떨어진 주방용품을 파는데 거기서 구입을 했고요. 본인의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A 교사는 자신의 범행 수법도 경찰에 설명했습니다. 범행 당일 시청각실에 있으면서, 옆에 있는 돌봄 교실에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학생을 노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책을 주겠다며 김 양을 유인해 시청각실 안에 있는 자재 창고에서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종명 / 대전 서부경찰서장 : 수업을 마치고 갈 때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 같이 죽을 생각으로 맨 마지막으로 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시청각실에 들어오게 하여 목을 조르고 칼로 찔렀다는 진술입니다.] 앞서 김 양이 다니던 학원의 차량 기사가 김 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학교에 알렸고, 교사들이 김 양을 찾다가 발견하지 못해 부모에게 연락해 실종 신고가 이뤄졌습니다. 경찰과 가족이 학교 주변 아파트와 놀이터, 공원에 이어 다시 학교를 수색한 끝에 시청각실에 쓰러진 김 양과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에 대한 체포 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범행 동기 조사와 함께, 김 양에 대한 부검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다만, 피의자인 A 씨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으로, 병원에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후에야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촬영기자 : 장영한 원인식 권민호 YTN 김기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