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필리버스터 도중 큰절 송석준 "비상계엄 사죄드린다"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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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3박 4일 일정의 필리버스터 이틀째인 오늘(12일), 국회에는 '큰절'이 등장했습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비상계엄에 대해 사죄한다"며 본회의장 단상에서 국민을 향해 절을 올렸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저는 저의 필리버스터 토론을 하기 전에 먼저 국민들께 큰절로 사죄의 말씀을, 사죄의 마음을 표하겠습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있어서는 안 될 비상계엄이 초래됐다며 큰절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습니다. 곽규택, 김재섭 의원에 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세 번째 국민의힘 연사로 무려 10시간 넘게 필리버스터를 이어갔습니다. ▶ 인터뷰 :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오늘은 (민주당 의원들이) 한 분도 안 계시네. 우리 의장님, 조금 이상하지 않아요? 의장님도 지금 피곤하시죠? (뭐 그렇죠….)" 형소법 개정안에 대한 마지막 필리버스터 주자인 신동욱 의원이 토론을 진행할 때는 민주당 의원들이 신 의원이 거론한 책 내용을 문제 삼으면서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제가 뭐라고 해석을 합니까? 제가 무슨 해석을 합니까? 책을 읽어드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판단하세요."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필리버스터는 시작된지 24시간 만에 강제 종결돼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투표수 160표 가운데 찬성 160표로 가결됐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곧이어 진행된 은행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내일(13일)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그 래 픽 : 전성현 우지원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