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가족 지치지 않게”…새 치매 관리 계획 발표 [9시 뉴스] / KBS 2026.02.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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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되면서 노인 치매 환자가 올해 백만 명을 넘어설 거로 보입니다. 이 치매는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에게도 엄청난 돌봄 부담을 주게 되죠. 그래서 정부가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먼저,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은 80대 어르신. 평생 산 동네에서도 길을 잃곤 하지만 집에만 머물기도 갑갑합니다. [방규운/치매 환자/84살 : "참 희망이 없었고 아무 재미도 없었어요. 그냥 집에 있다가 어디 나가고 싶고…."] 남편을 한시도 혼자 둘 수 없는 아내는 속이 탑니다. [천효숙/치매 환자 보호자/79살 : "자다가도 일어나시면은 어디로 뭐 하러 갈지 모르니까 항시 긴장 상태에서 살죠."] 아내가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은 치매안심센터의 도움을 받을 때. 하지만, 긴 시간 치매 환자 돌봄을 제공하는 주야간 보호센터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은 데다 현행 규정상 두 센터를 중복 이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오늘(12일) 발표한 치매 관리 종합 계획의 핵심은 이런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겁니다. 앞으로는 치매안심센터와 주야간 보호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월 12회로 한정됐던 주야간 보호센터 이용 횟수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치매 환자 가족이 다른 환자 가족에게 경험을 공유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적 지원도 할 계획입니다. [이스란/보건복지부 1차관 : "증가하는 치매 환자 수와 그 가족들이 겪는 돌봄의 고통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 환자의 재산을 공공 신탁으로 관리하는 시범 사업도 4월부터 시작합니다. 현금과 저축, 전세보증금 등 최대 10억 원까지 신탁 계약을 맺으면 국민연금공단이 지출을 관리합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촬영기자:왕인흡 정현석/영상편집:이인영/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치매환자 #치매돌봄 #치매가족 #국가책임 #국가 #가족 #치매 #돌봄 #노인 #치매노인 #환자 #치매안심센터 #보호센터 #주야간보호센터 #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