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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데오 새벽묵상] 열왕기하 20장-22장 4월 10일(목): 열왕기하 20~22장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기도하여 생명을 연장 받습니다. 히스기야는 바벨론 사신들에게 모든 보물을 보여주고, 이사야는 바벨론이 유다를 정복할 것을 예언합니다. 므낫세가 왕이 되어 산당을 재건하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깁니다. 요시야가 왕이 되어 성전을 수리합니다. 성전에서 율법책이 발견되고, 요시야는 율법을 읽고 회개합니다. 여선지자 훌다는 유다가 심판을 받을 것이지만, 요시야의 경건함으로 그의 생전에는 평화가 있을 것을 예언합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이사야 선지자가 나아와 이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20:1)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며 통곡합니다.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20:3)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합니다.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그의 기도를 들었고 그를 낫게 하며 그의 날에 십오 년을 더한다 하십니다. 바벨론의 왕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보냅니다.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보였는데, 히스기야가 보이지 않은 것이 없더라 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부요를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자랑 다음에 수치가 따릅니다. 왕궁에 쌓은 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됩니다. (20:17)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1:2) 히스기야가 죽고 므낫세가 왕이 됩니다. 므낫세는 남유다 왕들 중에서 가장 악한 왕이었습니다. 므낫세의 아들 아몬도 악하게 행합니다. 그의 아들 요시야는 정직하게 행합니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을 전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의 말을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에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합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를 통하여 여호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와 눈물을 배웁니다. 그런 히스기야도 겸손을 잃고 교만할 때 실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