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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데오 새벽묵상] 열왕기하 17장-19장 4월 9일(수): 열왕기하 17~19장 호세아가 이스라엘 마지막 왕이 되어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칩니다. 호세아가 반란을 일으키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정복합니다. 이스라엘 왕국은 멸망하고, 백성은 앗수르로 끌려갑니다. 히스기야가 유다의 왕이 되어 산당과 우상들을 제거합니다. 앗수르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위협합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의 협박 편지를 받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앗수르 군대를 무찌릅니다. 산헤립은 니느웨로 돌아가고, 그의 아들들에게 살해당합니다. 결국 북이스라엘이 멸망합니다. 앗수르가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다른 민족들을 이주시켜 혼합된 종교를 만듭니다. 그들은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났으나, 다른 신들을 섬기며 성읍에 산당과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분향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습니다. 선지자와 선견자를 통하여 전한 율법을 듣지 않고 목을 곧게 해서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여로보암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애굽의 포로에서 벗어나 죄악 가운데 행하다가 앗수르의 포로가 됩니다. 열왕기서에는 다윗과 같이 정직하게 행한 왕들도 나옵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 두 사람은 유일하게 인정받은 왕들입니다. (18:3, 22:2) 특히 히스기야는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심지어 모세가 만든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분향하며 섬기자 그것도 부숩니다.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습니다. (18:5~6) 앗수르가 예루살렘을 위협합니다. 히스기야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제사장 중 장로들을 이사야에게 보냅니다.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19:3) 이사야는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사역을 하였습니다 (사 1:1) 이사야는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며 앗수르를 두려워하지 말라 합니다. 결국 왕조가 우연이나 인간의 상호작용이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주권적 역사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을 (왕상 8:56, 왕하 10:10)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