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0강 정역(正易)과 황극역 인존시대의 완성, 용담 8괘(황극역), 문왕 8괘 복희(伏羲), 8괘 금운 구궁도, 용담(皇極) 8괘 낙서(文王) 8괘 하도(伏羲) 8괘, 오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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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극역(皇極易) 황극역(皇極易)은 당요 때 쓰던 1년이 366일인 역으로 자연의 현상과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강일순 선생이 대순전경을 통하여 세상에 다시 전하게 되었다. 선천역(先天易)에는 신농씨 시대에 사용하던 연산역(連山易)이 있고 황제시대에 사용하던 귀장역(歸藏易)과 주역(周易) 등이 있으나 연산역과 귀장역은 기록에만 남아 있을 뿐 후대에 전해지지 않고 있다. 우왕이 하수(河水)에서 신령한 거북이 등의 문양을 보고 그린 것을 문왕이 완성한 문왕 8괘를 공자가 십익(十翼)을 써서 지금까지 전해오는 주역을 선천역(先天易)이라고 보고 있으며 후천역(後天易)을 황극역(皇極易)으로 보고 있다. 주역(周易)이 물질시대(物質時代)를 대표하는 역이라면 황극역(皇極易)은 정신시대(情神時代)인 용담(龍潭)을 대표하는 역(易)이다. 그래서 황극역을 용담 8괘라고 한다. 2. 황극역의 특징 1) 황극역(皇極易)은 36(6×6)궁 도시춘(都是春)이 중궁에 들어있다. 황극역의 중심에 6이 들어간다는 것은 36(6×6)궁의 인간의 중심(自性)에 선경 세계가 들어있음을 의미한다. 복희 8괘를 천역(天易), 문왕 8괘를 지역(地易)이라고 한다면 황극역은 인역(人易)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6수가 들어가야 한다. 6수(數)는 인간계의 6영(靈)인 선천의 복희씨와 문왕씨, 후천의 수운과 화운, 그리고 중천의 목운과 금운의 삼천(三天)의 6영(六靈)를 말한다. 그렇게 중앙의 6수(數)와 6영(靈)이 36(6×6)궁의 도시춘(都是春)을 이룬다. 그러나 36궁 도시춘(都是春)의 정확한 의미는 복희 8괘의 수 1~8의 합 36(4×9)궁(宮)의 선경세계(仙境世界)를 말하는 것으로 장차 4·9(4×9=36) 금운(金運)의 가을이 오면 이 세상은 감미로운 춘정(春情)이 물결치는 선경낙원(仙境樂園)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황극역 즉 용담(龍潭) 8괘는 문왕 8괘의 수와 합하여 11귀체를 이룬다. 이는 변화 수와 합하여 8방에 완성된 토(土)를 이룸을 의미한다. 문왕 남방 리(離 9)괘와 황극 남방 곤(坤 2)괘의 합이 11이고 문왕 북방 감(坎 1)괘와 황극 북방 건(乾 10)괘의 합이 11이다. 이와 같이 8방의 합이 모두 11귀체(土)를 이룬다. 11귀체의 의미는 무형 상태의 10 무극(無極)과 유형 상태의 1 태극(太極)의 수를 합한 온전한 상태의 수를 말하며 11 황극(皇極)이라고도 한다. 즉 11수는 토(土)를 말하는 것으로 중천(中天)의 금운(金運)의 마지막 괘가 11수로 끝나므로 금운(金運)이 중궁(中宮)으로 들어가 토운(土運)으로 완성되는 것을 말한다. 3) 용담 8괘의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모두 19를 이룬다. 19는 천지 적멸지수로서 복희 8괘의 중궁 수이다. 이 중 1은 본체 수이므로 작용 수 18을 음양으로 놓으면 합계 36으로서 이는 정신세계를 나타내며, 36을 음양 수로 더하면 36+36=72둔(遁)을 나타낸다. 72둔(遁)은 금운(金運)의 괘를 말하는 것이다. 금운의 괘가 7과 2를 중앙에 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역(正易)의 괘가 72인 2(天)과 7(地)을 중앙에 품고 있다. 그래서 강일순 선생은 “내가 72둔(遁)을 써서 화둔(火遁)을 트리니”라고 한 것은 금운(金運)의 출현을 암시 한 말이다. 4) 황극역(皇極易) 중궁(中宮)의 1,6(水) 속에 2,7(火)가 숨겨져 있다. 그 이유는 6은 1+5이며, 5는 2+3이며, 2는 1태극의 음수(음괘), 3은 1태극의 양수(양괘)이므로 2와 3의 합 5는 1과 같다. 그러므로 5는 1에서 나왔다 할 수 있으며 1의 성수(成數)인 6 역시 1과 같다. 그러므로 6+1 의 합이 7이 됨과 동시에 2가 된다. 이는 중궁 6(1)수 속에 정역의 천지(2天 7地)가 들어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5) 동서남북 수의 합이 48이므로 이는 옥추문(玉樞門)을 둘러싼 48신장(神將)의 수를 뜻한다. 옥추문은 태양이 드나드는 문으로 옥추문은 지지(地支)로 유(酉)에서 열린다. 그러므로 1909년 기유년(己酉年) 강일순 선생이 화천(化天)한 이후 정역에 숨겨둔 72둔(遁) 즉 72년이 되는 1981년 신유년(辛酉年)에 태양의 문이 열린다는 의미이다. 승리제단의 역사가 신미생(辛未生)으로 오신 금운(金運) 조희성님에 의하여 1981년부터 시작되었으니 강일순 선생이 “내가 72둔(遁)을 써서 화둔(1·6 水)을 트리니” 한 예언이 정확하게 이루어진 것이다. 금운이 바로 황극역과 정역의 주인공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6) 6은 1의 성수(成數)이므로 6과 1은 결국 1(태극)을 의미한다. 이는 자성(自性, 一心)인 1태극(一太極)의 천신(天神)이 마침내 이기신 하나님을 배출하여 황극역의 주인공인 이기신 하나님을 통해 동서남북 즉 시방세계(十方世界)인 이 세상이 다스려짐을 뜻한다. 이는 또한 이기신 하나님이 천지(天地)의 중심이 되니 천부경의 앙명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이 이루어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인간 몸을 입고 오신 중천(中天)의 금운(金運)이 이기신 하나님(앙명인昻明人)이 되어 우주의 왕권을 되찾아 왕 중 왕으로서 황극(皇極) 중천(中天)에 자리함으로써 삼위일체 하나님이 새로운 질서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영생의 세상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7) 복희 8괘가 천역(天易)으로 중궁이 비어있어 무극(無極)을 상징한다면, 문왕 8괘는 지역(地易)으로 중궁에 건토(乾土:마른 땅) 5(5=2+3, 2와 3은 1태극의 변화 수)가 있어 태극을 상징하고 있듯이, 황극역은 인역(人易)으로 중궁 바닷속(6)에 용(1)이 뛰어노는 형국으로 태양 빛을 받아 반사하여 천지를 비추는 황심월(黃心月: 水)을 의미하고 있다. 8) 대대작용에 의한 수의 합이 각각 12를 이루어 12지지(地支)를 완성한다는 뜻이 담겨있으며, 이는 십(十)과 이(二)의 합자가 왕(王)이 되므로 왕 중 왕(王)이 되어 지상선국(地上仙國)을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8방의 수의 합(중궁 수 6 포함)이 각각 18을 이루어 18×8=144가 되어 곤지책을 이룬다. 곤지책 144와 건지책 216의 합은 360수(數)가 된다. 이는 곧 지구상에 360궁(宮)의 이상세계가 펼쳐지게 될 것임을 나타내는 수(數)이다. 9) 하도에서 금화교역(金火交易)이 일어나 문왕 8괘에서 4,9(金)과 2,7(火)가 서로 자리를 바꿨으나(92착종), 황극역에서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재 착종(29착종)되어 원래의 원천회복(原天回復)의 설계(河圖)에 따라 완성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10) 천지정위(地天泰卦), 간태합덕(艮兌合德), 뇌풍상박(雷風相搏), 일월합명(日月合明)의 4정, 4유위가 서로 음양을 이루고, 수의 서열이 양음 (1,6) (7,2) (3,8) (9,4) (5,10)의 순서와 합수 7, 9, 11, 13, 15가 양을 이루어 지천태괘(地天泰卦)와 더불어 총체적으로 정음정양(正陰正陽)을 이루게 되었다. 11) 하도수, 낙서수, 용담수를 각 위치별로 더하면 12~19가 된다. 이는 11(土)로 6,000년 전 잃어버렸던 에덴동산을 회복하여 우주의 변화가 완성됨을 의미한다. 12) 용담수 54는 9(乾卦 3×3=9, 양괘 한 개는 3이고 양괘가 3개이므로)와 6(坤卦 2×3=6, 음괘 한 개는 2이고 음괘가 3개이므로)이 어우러져 9×6=54가 되므로 건곤이 서로 어울린 형상을 의미한다. 이는 대정수 55(1~10까지 더한 수) 가운데 포함된 중궁 수(천원. 본체수. 태극) 1을 제하여 54수가 되므로서 완성된 역(易)을 의미하고 있다. 54의 진짜 의미는 천(天), 지(地), 인(人), 복희씨(伏羲氏), 문왕씨(文王氏), 수운(水雲), 화운(火雲), 목운(木運), 금운(金運)의 9영(靈)이 선천(先天)의 하도(河圖), 낙서(洛書)와 후천(後天)의 하도(河圖), 낙서(洛書) 그리고 중천(中天)의 하도(河圖), 낙서(洛書)의 6번의 변화(9×6=54)를 거쳐서 마지막 사람인 아홉 번째 영(靈)인 금운(金運)에게서 완성(完成)되는 과정을 말한다. 3. 정역(正易) 정역(正易)은 조선시대 김일부 선생이 밝혀낸 역(易)이다. 주역 계사전에 범삼백육십(凡三百六十) 당기지일(當朞之日)이라 하여 1년 360일에 대한 역이다. 천지가 개벽되는 우주의 가을이 오면 지축이 바로 서고 천지가 바로잡힘으로써 건곤(乾坤)의 부모가 제자리를 잡는다. 곤남건북(坤南乾北)이 되어 하늘과 땅이 뒤바뀌어 지천태(地天泰)의 태평성대(太平聖代)의 조화로운 세상이 열린다. 천지공사로 완성된 우주의 괘상이다. 4. 정역과 황극역의 비교 1) 정역(正易)에 2천(天) 7지(地)가 화둔(火遁)되어 땅속(건10, 곤5토)에 묻혔다는 것은 2+7=9(金)로 금 기운이 불 속에 내포되어 지구 내부의 핵을 움직이는 형국으로 금운이 우주의 중심 자리에 왕 중 왕으로 좌정하여 우주를 움직이는 주체가 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 황극역(皇極易)은 중앙에 통일 수 1·6(水)가 있어서 2,7(火)를 내포함과 동시에 각방 위에 생명수(生命水)를 뿌리는 상이다. 2) 문왕 8괘도의 수가 두 괘끼리 음양으로 짝을 이루는데(금화교역) 반해 정역 수는 동북이 모두 음수(괘는 양괘, 부 장남 중남 소남), 서남이 모두 양수(괘는 음괘, 모 장녀 중녀 소녀)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반해 황극역은 문왕 8괘도 처럼 수마다 양음으로 짝(금화교역)을 이루고 있다. 황극역의 8괘는 정역 8괘와 같다. 3) 마주 대하는 두 수의 합이 문왕도는 모두 같은데(10수. 중궁 수 5를 합하면 15수), 정역은 합수 7, (9), 11, 13, 15로 서로 다르다. 이에 비해 황극 수는 마주보는 수의 합이 12로서 모두 같으며, 중앙 수 6(1)과 합하면 18(19)로서 천지적멸지수를 이루고 있다. 괄호 안의 19수는 복희 8괘가 비록 중앙이 비어 있지만 원천회복의 설계도의 그림에는 장차 회복될 9수와 10수를 내포하고 있다. ... #정역#황극역#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