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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교회 개척 환경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젠 교회 개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숫자보단 사역의 내실을 기하려는, 이른바 '통합의 시대'에 한국교회가 진입했단 이야기가 나옵니다. 위축된 교회 개척 환경 속에서 대형교회 사역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젊은 목회자들이 '공동 개척'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이현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성수동의 한 공유 공간. 주일 아침이 되면 예배당, ‘제이플로우처치’로 바뀝니다. 이영호, 이종실 두 목사는 신대원 시절부터 13년 동안 공동 개척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영호 목사 / 제이플로우처치] 가장 좋은 건 외롭지 않다라는 것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리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기자] 두 목사는 장신대 신대원 동기로, 서울드림교회와 영락교회에서 나란히 부목사 사역을 경험했습니다. 공동 목회 구조와 대형교회 다음세대 사역을 현장에서 배우며 개척 모델을 구상했습니다. 이들이 선택한 방식은 ‘플랫폼 목회’. 예배당 중심 구조 대신 SNS로 이른바 ‘가나안 성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공유 공간’. 교회 건물을 소유하는 대신 공유 예배 공간을 활용해 임대 부담을 줄였습니다. [이종실 목사 / 제이플로우처치] 멀리 사는 청년들도 SNS를 보고 찾아오기도 하고 청년들과 소통하고 다가서고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기자] 하지만 ‘공동 목회’엔 현실적인 장벽도 있습니다. 두 목사가 속한 예장 통합 총회를 비롯해 대부분의 교단이, 헌법상 한 교회에 두 명의 담임목사를 두는 구조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동 목회자 중 한 명은 서류상 ‘부목사’로 남을 수밖에 없는 실정. 교회 수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개척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공동 목회와 같은 새로운 개척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양적 팽창보다 내실을 다지는 구조적 변화를 대비하잔 지적입니다. [김운성 목사 / 영락교회 담임]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교회 개수 자체가 작년(2025년)에 처음 줄었어요 시골만이 아니라 도회지도 작은 교회들이 통폐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회 자체가 줄어드니까… [기자] 개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공동 목회를 제도적으로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 한국교회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CTS 뉴스 이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