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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히브리어에서 찾은 우리 말의 뿌리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알타이어에 속한다고 하지만, 그 어원으로 보아 우리 말의 어원이 고대 히브리어를 사용했던 민족이라는 것이, 전국에 남아 있는 고대 유물 유적이나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드러나고 있다. 그 핵심되는 유물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고대 히브리어 문양이 새겨진 와당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창힐이 만들었다는 비문의 전자나 평양법수교 비문의 옛 전자와, 옛 가야와 신라 땅에 분포되어 있는 암각화에서 고대 히브리어 문양과 유사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히브리어는 성경에서 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아브라함의 고향이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생지인, 수메르의 갈데아 우르 지방이기 때문에, 수메르어와도 같은 계열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글자가 옛 비문의 금석문으로 남아있는 것을 보아, 분명히 단군민족은, 일찍이 고대 히브리 문자를 사용하며, 문명이 뛰어난 민족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성경상에서 사라진, 단지파 민족의 풍속과 정체성을 밝힘으로써, 우리 말이 고대 히브리어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대 수메르어를 연구한 강신택 박사는, 수메르어와 우리말이 유사점이 많다고 했으며, 히브리어를 공부한 신학자들은, 고대 이스라엘 말과 우리말이 비슷하다고 한다. 따라서 아브라함 일가가 가나안 땅으로 건너가서 사용한 언어 가운데, 역시 수메르어가 남아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땅에서 430년을 살았지만, 기본적으로 그들만의 히브리어를 사용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모세가 출애굽 이후, 고대 히브리 문자로 성경 기록을 남긴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이러한 수메르어와 히브리말 가운데, 우리 말과 똑같이 사용하는 말이 지금도 남아있다. 그것은 바로 가장 가까운 1인칭과 2인칭 대명사인 ‘나’, ‘니’라는 말이 있으며, 부모 친족을 부르는 ‘애비’ ‘애미’라는 호칭이 똑같다. 즉, 아버지를 우리말로 ‘애비, 아비’라 하고, 어머니를 ‘애미, 이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장례를 지낼 때, 애곡(哀哭)하는 소리로 ‘아이고, 아이고’ 하며 곡을 하는데, 이스라엘 민족 역시 애곡 소리가 우리 민족과 같다. 현재 히브리어 회화책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우리말과 같은 발음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나 레하키르 에트 이미라는 말은, 우리 말로 나는 나의 어머니를 소개하고 싶다로 해석하고 있다. 여기서 나라는 말과 이미라는 말은 현재 한국 말로 사용하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염동옥 목사는, ‘우리말과 히브리어의 놀라운 유사성’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하여, 고대 우리 말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순수 우리말의 어원이, 이스라엘 말과 같은 점을 밝히고 있다. 심지어 고대 암각화나, 한자의 원형이라는 갑골문자나 쐐기형 글자들을, 고대 히브리어로 읽을 때, 해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 몇 가지 예를 들면, 먼저 신라 시대 초기, 왕의 호칭을 ‘이사금’이라 불렀는데, 이와 뜻이 같은 히브리어로 ‘제사장, 왕’을 가리키는 말로, ‘니사크’라 하며, 우리 말과 발음이 유사하고 그 뜻은 똑같다. 또한 우리 민요 중에 ‘강강술래’가 있는데, 우리는 노래 말의 의미도 잘 모르고 있지만, 히브리어로 그 음과 뜻을 풀이하면, 놀랍도록 말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강강술래’의 ‘강강’은, 히브리어로 ‘강강’이라 읽으며, 그 뜻은 ‘둘러싸다, 울타리’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 다음의 ‘술래’는 히브리어로 ‘슈러’라 하며, 그 뜻은 ‘걷다, 행진하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우리는 강강술래 라는 노래와 춤 모양을 보고, 여러 사람이 손에 손을 잡고, 원형 울타리 모양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고 흥겹게 노는 놀이로 알지만, 히브리어로는 ‘강강술래’라는 언어 속에, 우리가 알고 있는 노래의 참 의미를,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례가 있는데, 몇 개 더 예를 들면, 우리 말의 ‘미주알, 고주알’은 히브리어로 ‘미주르 고주르’라고 한다. ‘미주르’는 길이가 짧다는 의미이고 ‘고주르’는 키가 작다는 의미다. 이것은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꼼꼼하고 세밀하게 따지고 캐묻는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보름달’ 하면, 둥글고 밝은 달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히브리어로 ‘보르’라는 말이 있다. ‘보르’의 뜻은 ‘밝다’는 의미이고, 발음 또한 우리 말 ‘보름’과 유사하다. 우리말 ‘보름달’은, 히브리어의 ‘보르’에 ‘달’이라는 고유명사를 덧붙여서, ‘밝은 달’이라는 의미로 뜻이 통하게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 말과 히브리어로 똑같이 발음하는 ‘헬렐레’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히브리 말로 ‘바보, 미치다’ 라는 의미라고 하니, 우리 말과 그 소리와 뜻이 거의 똑같다. 석양에 비치는 놀, 노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의 ‘노르’ 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의미가 ‘빛’ 이라고 하니, 역시 놀, 노을 이라는 우리말의 음과 뜻이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두 민족이 서로 행방도 모르고, 수천 년을 떨어져 살았지만, 말의 어원을 알고 보면, 두 민족은 분명히 고대에 같은 민족이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한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노래가 있다면, 아리랑을 들 수 있다. 이 아리랑에 나타나는, 아리랑, 아라리 라는 가사 말 역시, 그 의미를 분명하게 알지 못하지만, 노랫 가락과 전체적인 내용에서, 이별의 슬픔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 그러나 히브리어에서 아리랑이나 아라리 라는 말의 원뜻을 알고 보면,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리랑이 내포하고 있는 우리 말뜻은, 슬픔과 이별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히브리어로 알랄리 라는 말이 있는데, 슬프다. 가슴 아프다 라는 의미라 한다. 그리고 우리 말의 아라리 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도 아라리 라고 표현하며, 그 뜻은 길을 가다 하는 의미라고 한다. 이런 의미로 아리랑 노래의 가사 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는 말의 뜻을 풀어보면, 슬픔으로 가득한 아픈 가슴을 안고 길을 떠나 간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이것 만으로도, 아리랑 노래 전체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