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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규모 집단 감염의 확산 속에 해외유입 환자 수도 늘어나면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40명을 넘었습니다. 충남 천안과 강원 원주시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방역당국 역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먼저 지금까지 확인된 신규 환자 추이부터 정리해 볼까요? [기자] 하루 신규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146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7,799명입니다. 어제보다 46명 늘었습니다.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113명, 해외 유입 33명입니다. 서울 39명, 경기 4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1명이 나왔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경남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8명 충남 6명 등입니다. 해외유입 환자는 33명, 이 가운데 25명은 지역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어제 하루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고, 위중증 환자는 5명 줄어 49명입니다. [앵커] 방역 당국은 현재 코로나19는 통제는 되고 있지만 아슬아슬한 수준이라 조금만 상황이 나빠지면 신규 환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요? [기자] 오전 방역 당국의 회의에서는 지금의 상황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기준인 하루 신규 환자 백 명은, '100명까지는 안심해도 된다'는 말이 절대로 아니라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개월간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다면 그건 '잠깐 방심과 방역 수칙 소홀'이 코로나19의 폭발적인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는 겁니다. 방역 당국은 또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 그때 가장 불편을 겪게 될 사람은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가장 필요한 분들이라면서 그분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급돌봄 같은 필수 서비스 유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email protected]]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