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베이퍼 플라이로 불리는 361도씨 화염3.0 리뷰(361 degrees flame 3.0) [러닝화 리뷰, 레이싱화 리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대륙의 베이퍼 플라이로 불리는 361도씨 화염3.0 리뷰(361 degrees flame 3.0) [러닝화 리뷰, 레이싱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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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베이퍼 플라이로 불리는 361도씨 화염3.0 리뷰(361 degrees flame 3.0) [러닝화 리뷰, 레이싱화 리뷰]
한창 떠오르는 가성비 레이싱화 361도씨의 화염 3.0의 협찬을 받아 리뷰해봤습니다. (그 어떤 가이드라인도 없이 순전히 제 개인 감상만을 담았습니다.) 구매처: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 할인 코드: FLAME361 (커미션 없는 단순 할인 코드입니다) 테스트 - 5k 4회 (405, 410, 440, 500) 착용감 사이즈는 정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 작성자의 경우 US9.5 275 를 선택하여 아주 잘 맞습니다. 무게 216g (작성자 발 스팩 - 발길이 270전후 / 발등 보통 / 발볼 보통 100 / 아치 조금 낮음) 어퍼는 조금 단단한 재질이지만 살짝의 탄성이 있으며 제가 신어본 러닝화 중 손에 꼽을 통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꺼운 양말을 착용했을 시엔 살짝 압박감이 얇은 양말을 신었을 시엔 발 어디 하나 불편한 곳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등 쪽도 압박 없이 잘 잡아주며 힐슬립도 없었습니다. 슈 레이스가 톱니형고 러너스 루프가 가능한 길이입니다. 상당히 넓게 배치된 아웃솔로 좋은 접지력이 느껴졌고 미드솔의 후족부 끝을 조금 더 뒷꿈치까지 끌어 올려 뒷꿈치의 안정감이 높은 평이었습니다만 중족부가 굉장히 좁습니다. 착용감적 이슈는 없었습니다. 쿠셔닝/주행감 베이퍼 플라이와 비교해 조금 더 단단한 쿠셔닝입니다. 꺼지는 느낌이 없이 경쾌한 주행이 되었고, 고속에서 충분한 탄성을 제공해 주어 다리 근력 사용에 대한 효율성을 높여주었습니다. 다만 저속에서도 강제 되는 정도의 탄성이기에 오히려 저속 주행이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충격 흡수 자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좌우 안정성이 괜찮은 편에 접지력이 괜찮아서 트랙 외의 로드에서도 발목에 문제 없는 지지력이 제공되었습니다. 요약해봅니다 장점 - 10만원 초반에 구할 수 있는 레이싱화 카테고리 중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고속 주행이 동반되는 훈련에 있어 문제 없이 좋은 서포팅을 해줍니다. 피팅감이 좋습니다. 단점 - 디자인 적 촌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배송이 오래 걸렸습니다. 8월7일 주문-23일 수령 화학품 냄새가 납니다. 제 물건은 문제가 없으나 미드솔 찌걱거리는 소리 이슈가 있다 합니다. 저속 주행에는 사용은 가능하겠으나 굳이? 라는 인상을 줍니다 고속 주행을 서포팅은 해주지만 데미지를 케어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으로 요약해 봅니다 협찬 상품이기에 객관성이 떨어진다 판단되실 수 있는 것을 인정합니다 적당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 제작자의 발 모양, 러닝 스타일, 선호도에 따라 착용감 및 주행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0 인트로 1:07 테스트 러닝 2:24 리뷰에 앞서 3:45 첫 인상과 사이즈 감 6:43 어퍼 디테일/착용감 9:59 발목 디테일/착용감 11:51 미드솔, 아웃솔, 카본 디테일/주행감 21:15 리뷰 요약과 추천/비추천 #화염3.0 #361degrees #361degreesflame3.0 #flame3.0 #레이싱화 #361도씨 #카본화 #마라톤화 #러닝화 #러닝화추천 #마라톤신발 #대회신발 #중국러닝화 #운동화 #운동화추천 #카본러닝화 #러닝 #마라톤 #달리기 #러닝브이로그 #마라톤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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