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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교, YTN 객원 해설위원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앵커] 이른바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와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회고록이 여의도 정가를 휩쓸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 서성교 YTN 객원 해설위원과 또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언론 보도를 보니까 최순실 씨 모녀가 독일의 집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어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지금 사안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두 개의 재단. 다시 말해서 미르 재단과 K스포츠 재단 두 개의 재단에 대해서 800억 원에 이르는 그런 액수가 전경련을 통해서 기업들에 의해서 모금됐다, 사실은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강압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여야간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안이 결국은 최근에는 그와 더불어 더블루K, 독일에 더블루K라는 기업이 만들어졌고요. 각종 페이퍼컴퍼니에 더해서 거기와 관련된 독일에서 3채의 집을 구입했다든가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나 미르재단이라든가 K스포츠재단에 대해서 각종 자료들이 사실은 파기되고 또 증거인멸의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사안이 계속 커지면서 사실은 검찰 수사가 형사8부에 배당이 돼서 조사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아마 최순실 씨 모녀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국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고 또 검찰의 조사가 시작된 부분, 이것이 큰 부담이 됐을 거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일부 언론들이 독일의 현지 집을 가보니까요, 옷가지도 있고 화장품도 그대로 있고 아주 최순실 씨 모녀가 급히 집을 떠난 흔적들이 보여요. [인터뷰] 그 부분이 굉장히 검찰 수사에 부담을 느꼈다는 부분인데요. 그동안에 독일에 거주하면서 한국을 떠나서 미르재단이라든가 이런 조사가 시작된 이후에 독일로 출국을 했는데요. 독일에서 생활을 했고 인근에 사는 독일인들이 모녀 그리고 할머니, 어린 아이가 있다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황급하게 한국의 취재진이라든가 검찰 조사들이 시작되고 취재진이 독일 현지를 찾아가고 하면서 굉장히 큰 부담을 느끼고 일단은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현지 독일인들의 증언들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에 후속 결과들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궁...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1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