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해도 너무한 제주도 부동산 경매 줍줍 타이밍이 시작! 제주살이 로망 주택 더 이상 바라지 마세요. 이런곳도 반토막 10년 전 가격으로 내렸어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선홀리 경매주택 사건번호 : 제주5계 2024타경 11681(2) 경매구분 : 임의경매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2741-15 2동외 2개 목록 대상: 단독주택(건물.토지일부지분) 사용승인: 2019년 철근콘크리트 구조 / 2층 감정가: 615,479,000원 3차 입찰 시작가: 301,585,000원 토지면적: 200.82평 건물면적: 28.77평 입찰기일(2차): 2025.9.23.(화요일. 오전10시) 인근낙찰통계(1년/27건) : 53.87% 오늘은 정년퇴직 후에 제주도로 이주해서 여유로운 중년과 노년의 삶을 보내려고 하거나, 전원주택 거주를 하며 제주 시내로 출퇴근을 하셔야만 하는 싶은 우리 구독자님들께서 관심을 두시기에 좋은 경매 주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지 156평 위에 29평의 2층 단독주택이 있는 곳인데요. 고급 주택들이 들어선 전원주택 단지내에 위치해 있어서요. 주거하기에 깨끗한 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라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선흘리는 제주 시내 중심까지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고 바닷가에서는 5km 정도 떨어진 곳이라서 접근성도 좋고 평안한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함덕해수욕장이 8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어서요. 농어촌민박용 주택으로 꾸미시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이 되었고 여유로운 잔디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요. 제주도에서 전원생활 하시기에 좋은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전원주택이 감정가 615,479,900원에서 반토막이 나서 49%가격 331,559,022원에 3차 경매가 진행이 됩니다. 이렇게 입지도 좋고 건물도 깨끗한 주택도 경매의 찬바람을 피하지 못하고 반토막이 되었는데요. 제주에서 실거주를 하실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곳을 싼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경매 주택이 있는 조천읍 선흘리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조천읍 선흘리입니다. 제가 선흘리 보건소와 초등학교가 있는 선흘리 옛 마을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경매 주택으로 가고 있는데요. 도로환경도 깔끔하구요. 도로 주변으로 식당들도 보이고 전기차충전소가 있는 곳을 지나 함덕해수욕장 방향으로 조금만 더 가시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쪽으로 전원주택 단지가 있는 곳에 경매 주택이 위치해 있습니다. 2차선도로에서 단지내로 곧바로 진입을 해서요. 접근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좋은 곳인데요. 단지내 도로의 폭이 6미터로 넓어서요. 차량 진출입 하기에도 좋고 주택간 거리가 멀어서요.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주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진입해서 왼쪽 방향으로 세 번째 보이는 2층 주택이 오늘 경매로 소개해드리는 주택입니다. 경매 주택을 지나 단지 안쪽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매 주택에서부터 단지 중심도로의 끝까지 100m 정도 거리가 되구요. 보시는 것처럼 양쪽으로 세련된 고급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20여채의 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단지인데요. 현재는 15채의 전원주택이 들어선 곳입니다. 제가 경매주택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쪽 방향이 함덕해수욕장과 제주 시내로 가는 방향입니다. 200미터 전방에 버스정류소가 있어서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제주시내 중심에 있는 제주버스터미널까지 다녀 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전원주택으로 진입하는 단지 내 도로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폭도 6m로 넓고 아스콘으로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곳 시작점부터 도로가 끝나는 곳까지는 150미터 정도 단지의 중앙에 도로가 놓여져 있습니다. 이 도로의 지분 45평도 경매 주택의 목록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요. 도로를 이용하거나 추가 개발을 할 경우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곳입니다. 2차선도로에서 보일 정도로 50미터 정도 진입을 하시면 경매 주택의 입구가 보입니다. 도로와 대지와의 경계에는 돌담을 쌓아 토목공사를 해서 택지를 조성한 곳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경매 주택인데요. 경매 주택이 있는 곳이 이곳 택지보다 2미터 정도는 높은 곳이라서요. 이곳에 주택이 들어서도 상호간에 불편해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경매 주택에는 경계를 따라 조경수목들이 식재되어 있어 높은 담장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곳 주차공간을 통해 정원으로 해서 주택으로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차량은 1대 주차할 수 있구요. 이곳부터는 정원이 시작됩니다. 정원은 잔디와 디딤석을 이용해서 꾸며 놓았구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경매로 나온 2층 단독주택의 정면 모습입니다. 주택 앞쪽 정원은 관리도 편하고 진출입이 깔끔하도록 디딤석 공간을 넙게 깔고 화단형식으로 정원을 꾸며 놓았구요. 경계쪽으로 측백나무 위주로 조경수목을 빼곡하게 심어 놓아서요. 높은 담장의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프라이빗한 정원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대략 앞마당 정원이 70평정도 되어 보이는데요. 넓은 정원이지만 관리는 건강삼아 가볍게 하실 수 있어 보입니다. 내부는 살펴 볼 수 없었지만 1층은 방1, 주방, 거실, 욕실의 구조이고 2층은 방2개와 욕실의 구조로 보입니다. 현관문이 보이구요. 데크 바닥도 관리가 힘들지 않도록 석재로 되어 있습니다. 주택의 오른쪽입니다. 이쪽에 보일러실이 있는 곳이구요. LPG가스 적립 탱크가 놓여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주택의 뒷편입니다. 뒤쪽이 정남향 방향이라서요. 뒤쪽으로도 대형 거실창이 설치되어 있구요. 뒤쪽 마당도 40평 정도 여유 공간이 있어서요. 이곳에 야외 자쿠지나 소형 수영장을 만들면 좋을 만한 공간으로 보입니다. 옆 주택과는 바라보는 창호가 없어서요. 불편한 시선이 없는 곳이고. 이곳도 경계를 꾸미고 싶으시면 담장 설치를 하거나 나무를 심으셔도 좋을 듯 해 보입니다. 주택의 외부마감이나 창호사용, 정원등을 꾸며 놓으신 걸 보면 주택의 내부 컨디션도 크게 나쁘지 않을 걸로 예상이 되는 곳이라서요. 더군다나 건축 한지도 오래된 곳이 아니라서요. 큰 리모델링 없이 거주 하는데 큰 무리가 없어 보이는 곳이라서요. 직접 거주하기에도 좋아 보이고, 조금만 더 꾸며서 농어촌민박으로 활용을 하시기에도 좋아 보이는 선흘리의 경매주택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경매 주택은 2019년 1월에 사용승인을 받아 6년이 지났구요. 철근콘크리트 구조 2층으로 연면적은 29평 되는 단독주택입니다. 1층은 18평 2층은 11평으로 되어 있고 앞마당 정원은 70평 뒷마당 정원도 40평 되는 대지의 면적이 156평되는 곳이구요. 도로의 지분이 45평이 있어서요. 전체 토지의 면적은 200평 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토지가 계획관리지역이라서 건폐율이 40% 나오는 곳입니다. 지금 건축 되어진 주택 외에도 추가로 44평까지 건축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경매 주택은 토지의 지목이 대지이고 단독주택으로 되어 있어서요. 제주도에 거주하지 않으시는 육지분들이나 법인들도 어렵지 않게 소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공항까지 35분이면 가실 수 있는 거리라서요. 제주 시내로 출퇴근하기에도 큰 부담이 없는 곳이구요. 함덕해수욕장이 5km 차량 8분이면 가실 수 있는 가까운 곳이라서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가까운 바닷가에서 항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참, 해수욕장과 가까운 거리라서 농어촌민박으로 펜션을 운영하기에도 좋아 보이는 곳입니다. 경매진행은 2차까지 유찰이 되어서요. 감정가 6억원 초반대에서 3차 경매의 시작가는 3억3천만원 정도 부터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이미 반 토막이 났습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가격인데요, 정말이지 내려올 때 까지 내려온 제주도 경매시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아믛던 매수하는 낙찰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싸게 장만할 수 있는 경매야 말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4년만에 제주도에 집과 땅들을 10년 전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며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제주도에서 꼭 한번쯤을 살아 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으신 구독자님들께서나 제주도로 이주를 해서 펜션을 운영하며 수익처를 마련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눈여겨보실만한 경매주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우리 구독자님들 중에서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큰 관심을 주셔도 좋을 만한 경매 주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