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준비한 사람들은 줍줍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애월읍 소길리 45평 2층 주택이 7억에서 2억원 대로 가능. 2년 안에 제주도 10년 전 가격으로 내 집, 내 땅 마련하세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현금 준비한 사람들은 줍줍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애월읍 소길리 45평 2층 주택이 7억에서 2억원 대로 가능. 2년 안에 제주도 10년 전 가격으로 내 집, 내 땅 마련하세요.

사건번호 : 제주7계 2024타경 11797 경매구분 : 임의경매 제주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97-5 대상: 단독주택(건물.토지) 사용승인: 2017.3.13 철근콘크리트구조 감정가: 416,682,800원 토지면적: 145.81평 건물면적: 45.07평 입찰기일(2차): 2025.8.13.(화요일. 오전10시) 인근낙찰통계(1년/38건) : 55.59% 오늘은 정년퇴직 후에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중년과 노년의 삶을 보내고 싶은 우리 구독자님들께서 거주하기에 좋은 경매주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매주택은 제주도 부동산이 한 참 비싸게 올랐을 때 2021년 쯤에는 시세로 6~7억원은 했었을 곳인데요. 지금은 감정가격이 4억1천만원으로 경매가 진행이 되고 평균 낙찰율로는 2억3천만원으로 정말 저렴하게 장만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입니다. 4년 전만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주도 이주를 엄두도 내지 못하셨던 구독자님들께서도 이제는 손에 잡힐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경매주택이 위치한 곳은 제주도에서도 애월읍의 소길리라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가수 이효리 부부가 살았었던 곳이 이곳 소길리라서요. 당시만 해도 제주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곳이라서요. 단독주택들과 타운하우스들 개발이 활기차게 이루어 졌던 곳입니다. 중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도 좋을뿐아니라 제주공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시내와 멀지 않은 곳이라서요. 제주 시내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전원주택지로도 입지가 좋아서요. 아이들을 키우는 가족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매주택이 자리잡고 있는 마을에는 주변에는 펜션과 풀빌라 등 숙박업소들도 상당수 들어와서 영업을 하고 있고요. 빈집들도 없어 보이는 곳에 깨끗하고 조용한 마을 소길리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애월읍 소길리입니다. 2차선도로에서 소길리 주택들이 들어서 있는 쪽으로 들어가고 있는데요. 경매로 나온주택까지는 2차선도로에서 700미터 진입을 해야 합니다. 진입도로는 세멘포장으로 되어 있고 폭은 4미터정도 이어서 차량이 서로 교차하며 진출입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 보이는 곳입니다. 진입도로 주변에는 곳곳에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있구요. 이곳부터는 8채의 단독주택들과 20세대가 넘는 타운하우스 단지가 들어선 곳입니다. 앞쪽 화살표가 있는 방향으로 20미터 안쪽에 경매주택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경매주택앞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쪽 방향이 2차선도로로 나가는 방향이고 반대쪽으로는 타운하우스로 진입하는 도로입니다. 이곳에서 안쪽으로 17미터 정도 진입을 하면 됩니다. 진입하는 곳은 6미터 넓이 인데요. 3미터씩 반반으로 바로 옆 주택 진입부분과 함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정원 앞쪽으로 주차 2대정도 할 수 있는 곳이구요. 정면에 보이는 2층 주택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경매주택입니다. 잔디정원으로 되어 있고 현관쪽으로 디딤석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2017년에 건축승인을 받았고 토지는 146평이고 건물은 45평입니다. 지붕은 경사 슬래이브구조로 징크로 마감이 되어 있고 하늘창이 시공되어 있고, 외벽은 스타코로 마감되었고 시스템창호가 시공되어 있습니다. 1층(26평), 2층(19평)으로 되어있고 2층에는 야외테라스도 보입니다. 1층거실창 앞에는 목조데크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잔디정원 한쪽편으로는 다양한 모양의 정원석들도 놓여져 있습니다. 경매주택의 옆쪽입니다. 경계를 따라 낮은 돌담이 쌓여 있고 경계를 따라 동백나무, 감나무, 소나무, 남천나무,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등이 담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택의 옆면입니다. 에어컨 실외기도 보이구요. 외벽의 균열이나 큰 오염도 보이질 않습니다. 건축한지 8년이 지난 주택이지만 철근콘크리트 구조라서 내부와 외부를 조금만 리모델링 해서 거주하기에 좋은 주택으로 보여집니다. 뒤쪽으로는 보일러용 LPG가스통이 있는 곳입니다. 뒤쪽 창에서 바라보는 쪽으로는 전망을 가리는 건물들이 없어서요. 시원한 전망이 이루어질 걸로 보여지구요. 아믛든 이만한 주택을 2억원대로 매수를 할 수 있다는 것도 흔하지 않은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경매주택이 있는 마을의 세대수도 30여세대수로 빈집도 없고 다들 관리를 잘 하며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시내와 근거리라서요. 외지인들의 세컨하우스보다는 제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거주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제주도 부동산 가격이 한동안 가장 비쌀 때 보다 4억원 정도 내린 가격으로 이만한 주택을 장만하시면 자금의 여유도 생기고 오랜 기간 거주하는데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급매로 나온 주택도 이렇게까지 경매로 낙찰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까지는 가격 하락이 되지 않았고요. 아믛든 지금은 경매로 매수하는 것만큼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제주도의 중산간 오지 지역에 중국인들의 자본으로 대형개발 사업을 진행하다가 망가진 곳이나 완공하지 못하고 부도가 난 중대형 타운하우스 단지들의 문제점만 들춰내면 제주도 부동산은 망했다는 말들만 들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제주도가 아니라도 대한민국 어느 곳에 가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제주도에 이주하여 정착을 해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는 분들이 대다수로 보셔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오늘 경매로 소개해드리는 소길리 마을도 빈집도 거의 없구요. 모두들 제주의 하늘과 바다를 벗삼아 부족함 없이 잘 살고들 계십니다. 물론 부동산 가격이 한참 올랐을 때 보다는 많이 하락을 했는데요, 경매와 급매로 나오는 물건들 가격 기준으로는 10년전 가격정도로 까지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업회사들이 경영이 어려워지며 제주도에 있는 사택들을 저렴한 가격에 처분을 하고 개인들은 대출금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서 피치 못하게 급매나 경매로 물건을 내놓는 시장입니다. 이렇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건축비는 오히려 상승하는 바람에 신축주택의 착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주택공급은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2년 후부터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제2공항 사업이 시작이 되면은 부동산의 부실채권도 많이 정리가 될 것으로 보여져서, 이후에는 부동산가격은 점차 회복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주도의 부동산 가격이 지금처럼 폭삭 내리는 기회는 앞으로 기대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힘들다, 죽겠다, 망했다라고 포기할 때 새로운 기회를 잡는 현명함이 있으셔야 합니다. 오늘은 제주도에 직업이 있으면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은퇴 후에 제주도로 이주를 해서 평안한 생활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경매주택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과거에도 앞으로도 2억원 대로는 절대로 매수기회를 잡을 수 없는 주택을 자금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줍줍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전국부동산TV는 제주도에 내 집, 내 땅을 꼭 마련하고 싶은 우리 구독자님들에게 딱 맞는 물건을 찾아 소개해 드릴 때까지 열심히 발품을 팔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