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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안산의 섬 대부도는 시화호 건설로 육지와 연결되면서 수도권의 해양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곳은 특히 철새들이 날아드는 습지가 많고 자연환경이 뛰어나 국내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륙의 거대한 호수가 된 시화호를 건너 드넓은 갈대밭과 함께 나타나는 섬 대부도. 각종 철새들이 들렀다가는 곳으로 매년 수십만 명의 탐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쪽으로는 낙조전망대와 해솔길 등이 만들어져 있어 휴일이면 도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가 '2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한 종이조형미술관과 유리섬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종이와 유리공예 작품 감상은 물론 직접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시화호 제방에 건설된 국내 최초 조력발전소도 관광명소입니다. 25층 건물 높이로 만들어진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다를 감상하면서 유리바닥을 통해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유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깨끗하고 새들도 많고 제가 머물렀던 숙소도 너무 쾌적하고 좋았고 자연환경이 무엇보다 가장 좋은 곳이 대부도인 것 같아요." 대부도의 장점은 2천5백만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에 속해있다는 지리적인 잇점. 안산시 해양관광본부가 시청이 아닌 대부도에 자리잡고 해양생태관광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유입니다. [인터뷰:제종길, 안산시장] "수도권의 가장 가까운 환경친화적인 도시이면서 아주 우수한 관광지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양운영, 안산시 대부동]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이런 것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지역주민으로서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오랫동안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보존했던 자연환경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