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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가 법정 증거로 채택된 것과 관련해 "사적인 대화였다"며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뷔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눈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선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2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규모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특히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 제기도 정당한 의견 제시라고 봤습니다. 일부 매체는 해당 소송 과정에서 뷔와 민 전 대표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증거 중 하나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는데, 당시 뷔가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 관련 얘기에 "나도 좀 보고 비슷한데 생각했다"는 취지로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인 뷔조차 두 그룹 간의 유사성을 체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법적 판단 근거가 됐다는 보도였습니다. 하이브는 재판부의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이혜림,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49162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판결 #의혹 #뉴스영상 #BTS #뷔 #v #민희진 #카톡 #증거 #어도어 #하이브 #오케이레코즈 #뉴진스 #아일릿 #개인정보유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