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Yongcheol Cho | Verlorene Partita : 잃어버린 파르티타 (World Premiere/세계초연)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 | 평균율과 불문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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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는 무대가 아닌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클래식 음악을 새롭게 기록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 출연 : 김현민, 주지연, 조용철, 임승호, 정준영, 정일건 촬영, 녹음 및 보조 : 김총명, 김현민, 박한민, 조용철 편집 : 김현민, 정일건, 조용철 🎶 'Jeongjik : Live Music Studio' with 김현민, 주지연, 조용철, 임승호, 정준영, 정일건 💼 Collaboration & Business Inquiry E-mail : jeongjik.live@gmail.com --- 곡설명 Yongcheol Cho | Verlorene Partita : 잃어버린 파르티타 (World Premier/세계초연) 바흐 이후 수백년간 우리는 조성이라는 음악 규율 속에서 음악을 누렸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작곡가들은 이 규율의 한계를 느끼고 극복 하려고 했다. 1923년 빈에서는 조성과 반대되는 새로운 규율인 12음 기법이 만들어졌다. 12음기법은 한 옥타브의 12개 음에 순서를 부여 하여 각 음이 순서대로만 나와야 하는 규칙이다. 모든 음에 동등한 기회를 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기괴하게 들린다. 조성 음악에서는 중요한 음과 덜 중요한 음이 있지만 각각 쓰임새가 있다. 그러나 12음기법에서는 모든 음이 중요해지며 정체성을 잃은 채 공존한다. 12개 음이 각자 강한 색깔을 내지만 섞이면 푸르스름한 잿빛이 되어 쓸모없게 된다. 이 규율로 서사를 만들거나 조성을 흉내내도 어설픈 모습만 더 기괴하게 만든다. 즉 이 곡은 제목과 같이 잃어버린 조성을 되찾아가는 3악장 구성의 곡이다. 이 곡의 목표는 12음기법으로 조성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조성음악을 쓰려면 조성의 규율을 사용해야 한다. 12음 기법으로 조성 느낌을 내거나 제한을 둬도 조성음악을 만들 수 없다. --- #정직라이브뮤직스튜디오 #클래식음악 #classicalmusic #live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