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UHD] 49%!! 제주 반값경매. 아름다운 애월바다전망 쾌적한 중산간 전원주택. 그러나...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4K UHD] 49%!! 제주 반값경매. 아름다운 애월바다전망 쾌적한 중산간 전원주택. 그러나...

경매문의 : 010-8498-6011(오전 10시~오후 8시) / [email protected] 레알옥션 카페 : https://cafe.naver.com/realqna 돈소! 안돈해소!! 쉽고 빠른 신박한 권리분석법 :    • 경매권리분석은 돈이냐 돈이 아니냐만 구분하면 끝!!😄 돈소! 안돈해...   오늘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제주의 서쪽,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애월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원주택으로 감정가 5억9천백만원에서 두 번 유찰, 현재 감정가 대비 반값인 2억8천9백만원의 최저가로 25년 4월 1일 화요일에 3차 경매를 앞두고 있는 단독주택이 되겠습니다. ** 제주시내 접근성 및 경매물건 소개 ** 본 경매물은 원래 6명의 건물 소유자가 하나의 토지를 각각 지분소유 했던 타운하우스 단지였으나 현재는 21년 3월에 “공유토지분할에관한특례법”에 따라 각자 토지의 크기대로 토지를 개별등기한 완전 단독주택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부정기적이긴 하지만 이런 토지분할특례법에 따라 타운하우스의 대표적 단점인 토지 지분소유에 따른 불리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존재하므로 앞으로는 가성비 좋은 타운하우스들에 관심을 좀 더 가지셔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제주공항에서 본 경매물까지 최단거리는 9.6km로 차량으로 20분 정도 소요되겠으며 제주의 중심 노형오거리까지는 차량으로 10여분, 주생활권이 될 마트와 식당, 카페가 있는 광령초 인근까지는 차량으로 3분(1km), 평화로와 연결되는 제주관광대 인근 역시 차량 3분(900m) 거리로 제주 시내 접근성 및 평화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은 양호한 편이 되겠습니다. 본 경매물의 토지는 토지분할특례법에 따라 개별등기된 대지 125평(413㎡)과 지분등기된 도로 33평(109.09㎡)을 합쳐 총 158평(522.09㎡)이며 ,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와 경사슬래브, 징크지붕 구조를 갖춘 약 48평(158.28㎡) 크기의 2층 단독주택으로 32.6평(107.73㎡)인 1층은 침실 2개와 욕실 2개,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외부에는 바다가 보이는 잘 가꿔진 잔디마당과 텃밭, 주차장과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고 15.3평(50.55㎡)인 2층에는 침실 1개와 욕실 1개, 드레스룸이 있으며 2층 외부에는 멋진 노을과 애월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원목데크로 만들어진 넓은 베란다와 아이들을 위한 작은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는 가성비 좋은 경매물이 되겠습니다. ** 권리분석 ** 본 경매물은 권리분석 결과, 임대차 없이 소유자의 배우자가 점유하고 있고근저당권과 가압류 등 등기된 권리들아 모두 소멸되므로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가 하나도 없는 권리상 “하자 없는 경매물”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바로 옆집인 광령리 2416의 6 단독주택도 경매예정(2024타경30439) 목록에 있다는 점 입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장.단점 ** 본 경매물의 장점은 1. 해발 215m의 쾌적한 중산간에 위치한 먼 바다조망 가성비 전원주택 2. 토지와 건물 모두 개별등기된 완전한 단독주택 3. 차량 10분에서 20분 이내의 양호한 제주 시내 접근성 및 제주공항 접근성 4. 차량 5분 이내의 제주 주요도로인 평화로와 중산간서로에 대한 접근성 5. 주변에 비교적 많은 수의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단지들의 존재 6. 광령초와 제주관광대 인근 등 차량으로 3분 이내 거리에 일상생활권 존재 등이 장점이 되겠으며 반면 본 경매물의 단점은 1. 2017년 2월에 사용승인된 9년차 건물로서 일반적인 노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 외에 별다른 단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2. 본 경매물에서 불과 5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송아지를 키우는 우사가 존재한다는 점이 큰 단점이 되겠습니다. 제가 눈으로 세어 본 송아지수는 12마리였으며 본 경매물 촬영 시 저는 냄새를 맡지 못했고 우사에 가까이 갔을 때에만 냄새가 좀 나는 편이었지만 이는 냄새가 덜 나는 겨울이기도 했고 바람의 방향이 경매물 방향이 아니었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사가 돈사나 계사보다 냄새가 덜 나는 건 맞지만 날이 따뜻해질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너무 가까운 거리에 우사가 존재하는 만큼 본 경매물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는 여러 번의 현장답사를 통해 꼼꼼히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