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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나는 항공기 결항·지연…"내일(28일)은 과연 뜰 수 있을까" / KBS 2024.11.27.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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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나는 항공기 결항·지연…"내일(28일)은 과연 뜰 수 있을까" / KBS 2024.11.27.

대설경보로 주요 교통편도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항공편의 결항과 지연 출발이 늘어났고 뱃길도 운항통제가 잇따랐습니다. 이광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오늘 비행기들도 정상 운항되지 못했습니다. 오전 10시 2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김해공항을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를 포함해, 오후 5시 기준으로 모두 80여 편의 국내선 항공기가 취소됐습니다. 운항은 됐지만 출발이 지연된 국내선 비행편은 179편에 달했습니다. 국제선 항공편들은 오전에는 큰 차질이 없었지만 오후 들어 결항편이 크게 늘었습니다. 오전 11시 30분 중국 시안 행 대한항공 여객기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기준, 국제선 68편이 비행을 포기했습니다. 출발이 지연된 비행기들도 100편이 넘어 승객들이 수 시간씩 공항에 발이 묶이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폭설에 뱃길도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바다 87개 항로에서 113척의 여객선이 운항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17개 항로에서 24척만 정상 운항됐습니다. KBS 뉴스 이광열입니다. 촬영기자:황종원/영상편집:한찬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비행기 #결항 #지연 #뱃길 #교통편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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