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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클로드3.5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새 이름 공모에서 주민 선호도 1위였던 정서진구와 3위였던 아라구를 새 이름 후보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집니다. 인천 서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새 명칭 후보로 경명구, 서곶구, 서해구, 청라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구 명칭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공모 결과 6306명이 참여했고, 정서진구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청라구 ▲ 아라구 ▲서해구 ▲노을구 ▲정서구 ▲이음구 ▲서로구 ▲미래구 등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서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가 공모에서 선호도가 각각 1위와 3위였던 정서진구와 아라구를 제외하면서 얼렁뚱땅 새 이름 공모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서구의회 민주당 김원진(청라1·2동) 의원은 "명칭 변경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보다 면밀한 검토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함에도 공모 절차에서 여러 논란의 소지가 있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11일 열린 서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도 '단순 선호도 조사와 명칭변경추진단의 결정만으로도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 있으므로 전문적인 용역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다소 급진적인 진행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구 분구추진단 관계자는 "정서진구는 정서진이 분구되는 검단 지역에 위치해 있어 제외한 것"이라며 "정서진의 진이 나루 진자를 사용하는데 역사적으로 정서진쪽에 나루터가 있던 적이 없어 역사성도 부족해 제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라구의 경우 분구되는 검단구에 행정동이 존재해서 혼선이 우려돼 제외했다"며 "또한 서구와 검단구의 경계가 아라뱃길인데 경계에 있는 아라뱃길을 따서 명칭으로 사용하기엔 나중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어 제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도 위원들끼리 갑론을박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토의를 해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1차 회의만으로는 결정한 것이 성급하지 않냐는 지적에 "저희도 2차 회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너무 빨리 결정돼 당황스럽다"며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명칭 개편을 해야하기 때문에 1차회의로 결정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 원문 : [단독] 인천 서구, 새 이름 후보로 공모 1위·3위 제외 ‘얼렁뚱땅’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 기자 : 인천투데이 박규호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이상훈 PD #인천서구 #새이름공모 #서구새이름 #정서진구 #아라구 #경명구 #서곶구 #서해구 #청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