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주] 소나무재선충 방제하며 '희귀식물' 훼손(뉴스투데이 2026.03.06 광주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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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 곶자왈 지대에서만 서식하는 희귀 식물입니다. 하지만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진행하면서 이 제주고사리삼 서식지를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문화방송, 김항섭 기자입니다. (기자) 선흘 곶자왈 지대 근처에 있는 숲입니다. 울창한 숲 안으로 들어가자 중장비가 드나들 수 있는 길이 나 있고, 옆으로는 잘린 나무들이 아무렇게나 쌓여 있습니다. 재선충에 걸린 소나무를 자르기 위해 굴착기 등 중장비가 드나든 흔적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다섯 개의 잎 사이로 뿔이 솟아 있는 작은 식물이 눈에 띕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제주고사리삼인데, 일부 개체는 힘없이 쓰러져 잎이 노랗게 말라가고 있습니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새우난초는 중장비에 밟혀 잎이 찢어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제주고사리삼이 사는 곳까지 중장비가 들어오면서 서식지 곳곳에는 훼손된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환경단체인 곶자왈사람들이 주변을 살펴본 결과 천여 개가 넘는 제주고사리삼이 발견된 집단서식지였습니다. 윤지의 / 곶자왈사람들 사무처장 "중장비가 지나가면서 이미 제주고사리삼이 짓밟히거나 이런 상황이 발생이 됐고요. 햇빛을 가려줄 수 있는 나무들이 모두 다 잘려나가면서 제주고사리삼이 말라가고 있는 상태거든요." 제주시가 이 숲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작업을 시작한 건 지난해 12월. 작업 전 곶자왈사람들이 방제 대상지에 있는 제주고사리삼 서식 현황 자료를 제주시에 보냈지만 제주시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최영은 / 제주시 산림병해충팀장 "곶자왈 구역만 확인을 한 상태라서 그쪽까지는 확인을 못 한 상태였죠. 작업을 하면서 사람이 하는 거라서 조금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곶자왈 지역 아닌 지역까지 확인해서 훼손 없이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서식지 내 중장비 진입을 금지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항섭입니다. #제주고사리삼 #소나무재선충 #희귀식물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