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장기 소모전 가능성도…이번 전쟁 전망은? [9시 뉴스] / KBS 2026.03.0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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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엔 미국 워싱턴을 직접 연결해서, 지금 전쟁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전개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김경수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4주라고 했습니다. 가능한 한 짧게 끝내겠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이 잘 진행 중이고, 모든 게 계획보다 앞서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이란 수뇌부들을 초반에 대거 제거했기 때문에 미국과 이스라엘 쪽으로 승부는 기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4주에서 5주간 공격을 밀어붙여 끝장을 보겠다는 게 트럼프의 계획이지만, 이란의 저항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선은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외교 지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란 새 지도부와 대화하겠단 의지를 밝혔지만, 핵 협상 도중에 공격을 받은 이란이 대화 테이블에 나올지는 미지숩니다. 현 이란 실권자는 미국과는 협상하지 않겠다며 오히려 항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비판해 왔던 장기 소모전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앵커] 전쟁을 계속하려면, 미국 내부 여론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지지율이 높지 않다고요? [기자] 미국이 중동 전쟁에 깊숙이 개입하는 것에 회의적인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꼭 필요한 공격이었는지,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공습 직후 로이터와 입소스가 미국 성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27%만 이번 공격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응답자의 56%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을 너무 쉽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겁니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대이란 공격을 반대하는 시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 안에서 테러 공격을 받을 거란 걱정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텍사스에서 이란 국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이민자가 주점에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십여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테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미국 시민들은 이런 사건이 언제든 또 발생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불안감이 커질수록 트럼프는 전쟁을 단기간에 끝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될 텐데요. 이란이 버티기에 나선다면, 시간은 트럼프의 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서윤지/자료조사:남서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이란 #중동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