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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도 구금됐던 한국인 직원들의 귀국 과정과 가족들과 재회 현장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특히 한국 기술자들이 전쟁 포로 취급을 받는 것에 충격을 받고, 동맹국인 미국을 계속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을 품게 됐다고 조명했습니다. ================================================================== 1. "친구? 전쟁 포로 취급 충격"...외신, 한국 '안도와 분노' 조명 (250913 정유신 기자) 2. 도착하자 "이제 살았구나"..."돌아 와줘서 고마워" (250912 이준엽 기자) 3. "구금된 한국인 상당수 전문가...허가된 업무 수행" (250909 김종욱 기자) 4. 현대차 "단속으로 공장 건설 2~3개월 지연"...미국 "비자 문제 해결할 것" (250912 이승윤 기자) 5. 미국 투자 중인 공장 어쩌나...비자 문제에 기업들 '속앓이' (250912 박조은 기자) 6. 이 대통령 "대미 투자 영향" 압박...미 "투자 뒷받침 못해" 인정 (250911 홍선기 기자) 7. 미 "한국은 무역협정 수용하거나 25% 관세 내라" (250912 신웅진 기자) 8. 미국이 강요하는 '일본식 투자 패키지' 뭐길래...일본서도 "불평등" (250913 신호 기자) 9. "불안에 떠는 다국적 기업들"...'불법 이민 전쟁' 확대 (250909 유투권 기자) #구금한국인 #한국기술자 #한국 #기술자 #귀국 #대한항공 #트럼프 #미국 #러트닉 #비자 #비자문제 #외신보도 #외신 #전쟁포로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김동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