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안동MBC뉴스]과수피해 '나무좀' 조기발생..방제 당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2015/03/24 14:31:05 작성자 : 김건엽 ◀ANC▶ 과수에 큰 피해를 끼치는 '나무 좀'이 평년보다 1주일 이상 일찍 발생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가의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필요합니다. 김건엽기자 ◀END▶ 무농약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김완섭씨는 지난해 '나무좀'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잎이 늦게 나오더니 드문 드문 말라죽는 나무들이 생겨났습니다. ◀INT▶ 김완섭/사과 재배농민 "수세가 약하고 특별히 약한 나무가 있어요 키우다 보면.그런 나무엔 거의 온다고 보니까 유심히 더 보죠." 당시 '나무좀'에 감염된 사과나무를 잘라 근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직경 1~2mm 크기의 '나무좀'이 구멍을 내고 목질부를 먹어 들어갑니다. 안에서는 부화한 유충들도 발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봄철 '나무좀' 발생을 정밀 조사한 결과 안동과 의성,예천,상주, 영천 등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3일부터 조기 발생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S/U)'나무좀'은 낮기온이 20도 이상 2~3일 지속되면 나타나는데,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예년보다 1주일 이상 빨리 나타났습니다. 나무좀이 발생하면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만큼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필요합니다. ◀INT▶ 배도환/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나무좀을 유인하는 트랩이 있습니다. 만약 그 트랩에 좀이 붙으면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짝 추위가 물러가면서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면 '나무좀' 발생도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