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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라 차크라는 신비한 신적 잠재력인 쿤달리니를 둘러싸고 있는데요. 아래쪽으로 끌어당기는 지구 중력의 힘과는 반대로 쿤달리니 에너지는 위쪽으로 상승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크라 활성에 의해 깨어난 쿤달리니 에너지가 상승하여 사하스라라 차크라에 도달할 때, 우리는 근원과 합일되죠. 하지만 물라다라 차크라가 활성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상위에 있는 다른 여섯 차크라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쿤달리니 에너지는 상승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쿤달리니 에너지의 상승을 위해서는 일곱 차크라 모두가 활성화되고 연결되어야 합니다. 물라다라 차크라는 모든 차크라의 근본 토대가 되는 뿌리 차크라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지(地)요소와 연관되죠. 여기에서 단순하게 1차크라의 물질요소는 ‘지(地)’라고 암기만 하지 마시구요. ‘왜 그럴까?’를 생각해 보는 탐구의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의 토대가 되고 뿌리가 된다는 것은 흔들림 없이 단단한 무엇을 뜻하는데요. 삼라만상은 ‘지수화풍공’의 5대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흙을 나타내는 ‘지(地)’요소는 5대요소중 가장 낮은 진동수를 가진 요소에요. 1차크라는 4개의 꽃잎을 가진 빨강색 연꽃으로 표현되는데요. 4개의 꽃잎은 일곱 차크라를 상징하는 연꽃 중에서 가장 적은 수의 꽃잎이구요. 빨강색은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상 중에서 가장 진동수가 낮은 색이죠. 그만큼 1차크라의 에너지는 다른 상위 차크라들의 에너지에 비해 진동수가 낮은 에너지라는 뜻이에요. 고체는 액체보다 진동수가 낮고, 액체는 기체보다 진동수가 낮죠. 진동수가 낮아질수록 인간의 눈에는 더 단단한 고체로 인식되는데요. ‘지(地)’요소는 우리가 딛고 서 있는 기반인 단단한 땅이나 바위를 이루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진흙이나 지푸라기, 먼지나 재 등을 이루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먼지나 모래알들이 모여 단단한 땅을 이루고 바위나 금속도 이루기 때문이에요. 물라다라 차크라가 알맞게 활성화 되고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단단한 땅위에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안정된 소속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반대로 물라다라 차크라가 비활성화 되고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안정된 소속감을 느끼기 어렵구요.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에 휘둘리게 됩니다. 물라다라 차크라와 연관된 가장 핵심 감정은 ‘두려움’이구요. 이 차크라는 ‘생존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데요. ‘안정된 소속감’과 ‘두려움’ 그리고 ‘생존의 힘’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볼게요. #뿌리차크라 #물라다라차크라 #차크라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