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BS전주 개국 80주년 특집뉴스] 2018.10.1(월) KBS전주 방송 80년... 바람과 기대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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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전주방송총국이 전북도민과 함께 한지 어느덧 80년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리방송국입니다.JB SK..." 지난 1938년, 당시 이리에서 첫 전파를 쏘아 올린 뒤, 전주 고사동과 금암동 사옥을 거쳐 지난 2011년, 지금의 효자동 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80년 동안 함께 웃고 울며, 전북의 역사와 함께했습니다. 그만큼 시청자들이 거는 기대도 큽니다. 이정하/전주시 덕진동 "지역인들이 생활하는데 가까운 일들, 지방 소식, 주민들이 많이 듣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뉴스가 좀 나왔으면.." 정진철/대학생 "군산, 익산, 전라북도 많은 지역들의 문화라든가 그런 것들을 기존의 뉴스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뉴스를.." KBS 전주방송총국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뉴스를 제작하는데 더 힘쓰겠습니다. 전북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에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김종진/KBS전주방송총국장 "지역 균형발전 시대에 걸맞는 진정한 지역 공영방송으로써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전북권 뉴스를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제공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저희 KBS 전주총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제를 이끌고 도민들과 공감, 소통할 수 있는 뉴스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