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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늘부터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합니다. 그런데 노조 측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의 명단을 관리해, 추후 해고 1순위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사실상 '블랙리스트'를 만들겠다는 협박으로 받아들여 반발이 거셉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 내 3개 노조가 결성한 공동투쟁본부가 오늘부터 열흘간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과반이상 찬성으로 쟁의권이 확보되면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노조 지도부의 발언이 논란의 불을 지폈습니다. 파업 기간에 출근하는 직원들을 감시하고, 이른바 '불참자 명단'을 관리하겠다고 공개선언한 겁니다. ▶ 인터뷰(☎) :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만약 회사를 위해서 근무하는 자가 있다면 명단을 관리해서 추후 과반 노조로서 강제 전배나 혹은 해고 경우에 조합과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조는 심지어 파업 불참자를 신고하면 포상을 주는 제도까지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개인정보 침해이자 사실상의 협박"이라며 "민주적인 파업이 아니라 강제 동원"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의 타격입니다. 현재 노조원 수는 약 8만 9천 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절반 수준인데,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인력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 납품을 위해 양산을 시작한 차세대 반도체 HBM4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노조가 파업을 하게 되면 생산 차질은 물론이고 삼성전자의 기업 이미지가 실추돼서 그 수많은 투자자들한테도 영향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작년 노사가 성과급 상한선 폐지를 둘러싸고 매듭을 못 지은 뒤 노조가 빼든 '블랙리스트' 카드에 삼성전자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BN 뉴스 노승환입니다 [todif77@mbn.co.kr] 영상편집 : 양성훈 그 래 픽 : 양문혁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