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Arcade Play Sample] 1989 Volfied #1 (W. Arcade) / 볼피드 (실제 기판)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볼피드 (c) 1989 타이토. 1981년 타이토 북미 지사에서 출시한 킥스(QIX)와 그 후속작 슈퍼 킥스(Super QIX)의 후손쯤 되는 작품으로, 땅따먹기 게임 가운데 하나이다. 당시 타이토 게임들 일부는 "본격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볼피드 또한 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이 모성 볼피드로 돌아왔는데 이미 외계 생물들에 의해 볼피드가 멸망해버렸고, 단 한 명 남은 생존자를 구출하러 가는 것이 스토리. 플레이어는 각 라운드마다 8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라운드에 존재하는 라운드 보스와 부하들을 최대한 피해서 자신의 영역을 확보해야 한다. 전체 16라운드. 이야깃거리 -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의 최대치는 99.9%. 1년 뒤 시작되는 갈스패닉 시리즈로 넘어가야 100%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다. 갈스패닉에서는 "실루엣 이외의 부분에 라운드 보스를 가두는 것"으로 100%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볼피드는 그런 것이 없으므로 최대 99.9%, 즉 라운드 보스를 가능한 가장 작은 영역 내에 가두고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 된다. 본 작품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실드. 최초 900부터 시작하며 계속 줄어들며 0이 되는 순간 "플레이어의 안전지대가 완전히 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확히는 플레이어가 확보한 영역의 테두리가 녹색으로 표시되지 않고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플레이어 기체를 감싸는 실드 또한 0이 되면 사라진다. 실드가 존재할 경우에는 버튼을 누른 상태로 있어야 영역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 상태는 그런 것 없다. 당연히 빨간색 선에 적들이 닿거나 공격이 닿으면 플레이어를 향해 레이저가 쫓아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너무 오래 끌거나 플레이가 적극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면 플레이어 기체를 조준하여 날아오는 표창 모양의 탄환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날아오다가 나중에는 보고 반응하면 이미 죽었다 정도의 속도로 날아온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T: 타임 스톱. 3초 동안 모든 적들의 움직임을 멈춘다. 이식판은 경우에 따라 10초까지. S: 스피드. 플레이어 기체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미스 시 초기화. L: 레이저. 라운드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적들에게 공격하면 파괴된다. P: 퍼즈. 실드 감소를 일정 시간 막는다. C: 클리어. 라운드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적들을 획득하는 그 즉시 모두 파괴한다. 노란 별 장식이 들어간 빨간 구체: 획득하면 라운드 보스에게 통하는 구형 레이저를 3방향으로 발사한다. 이 아이템의 원본은 1986년에 발매된 동사 "헬리즈 코멧"에 등장하는 것으로, 헬리즈 코멧에서는 획득하는 즉시 풀파워업이었다. 해당 아이템은 먼저 "붉은 점이 점멸하는 회색 아이템 박스"를 확보한 후, 필드 임의의 공간에 "붉은 점이 점멸하는 금색 아이템 박스"를 확보하여 등장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금색 아이템 박스를 얻었다고 해서 반드시 쓸 수 있는 것은 아님에 유의. 본 작품은 플레이에 따라 다양한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라운드 보스를 단 한 방에 가두어 처리하기: 시작했을 때 단 한 번에 한해, 라운드 보스를 20% 이내의 영역에 한 방에 가두어 처리해야만 한다. 다른 곳의 영역을 0.1%라도 확보한 상태에서 라운드 보스를 한 방에 처리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 한 방을 준비하다가 미스가 발생한 후 다시 시도하여 성공해도 성립한다. 점수는 1백만 점. 이 점수는 본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보너스 점수들 중 가장 높은 점수이다. 라운드 보스가 둘일 때 한 쪽만 에워싸서 처리하기: 일약 반갈죽. 1만 점. 원본이 되는 1981년작 QIX에서는 스플릿이라고 하여 이 이후부터 얻는 모든 점수에 배율이 적용되는 시스템이었다. 노란 별이 그려진 빨간 구체를 얻었을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녹색 구체 레이저로 적 보스를 때려 잡기: 10만 점. 플레이에 능숙한 사람들은 저 "한 번에 가두어 처리하기"를 통하여 카운터 스톱을 내곤 했다. 본 작품이 인기가 있어 다른 플랫폼으로도 이식되었는데, DOS 버전이 꽤나 유명하며 잘 알려져 있다. 단, 세로 화면이었던 원작과는 달리 가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차이점. 본 작품 이후 땅따먹기 장르는 사실상 1년 뒤 출시된 카네코의 갈스패닉 시리즈로 대표되게 된다. 갈스패닉 시리즈는 초대작부터 19금적 요소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어필했기 때문. 여담 - 이번에 볼피드 해외판 기판을 입수할 수 있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경기도 부천시 소재 아카트로닉스 오락실에서 대여 형식으로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1라운드는 확실히 일격필살 빌드를 쓸 수 있고, 일부 라운드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는데, 나머지는 방법을 몰라서 정공법으로 했습니다. 본래 본 작품은 4방향 레버를 사용하게 되어 있어서, 8방향 레버로 하게 되면 "대각선 입력이 들어가는 순간 모노토로스가 멈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방향 입력을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