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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일부 정치권·지역의 이전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용인특례시의 결연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업 진행 현황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SK하이닉스 제1기 팹 건설공사 진행 중, 2027년 3월 완공·5월 시범 가동 예정. 산업단지 공정률 70.6%, 용수·전력 공급시설도 90% 이상 진척.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삼성전자 6기 팹 건설 예정, 정부 승인 신속 처리(예타 면제 등)로 1년 9개월 만에 승인. 2024년 말부터 보상 협의 진행, 12월 19일 LH와 산업용지 분양계약 체결. 정치권의 이전 주장 일부 정치인과 여당 인사들이 전력 수급 문제를 이유로 새만금 이전을 주장. 용인특례시장은 이를 "국가 경쟁력을 해치는 무책임한 발상"이라 규정, 국민과 언론도 대부분 비판적 입장임을 강조. 용인의 전략적 가치 기흥·화성·평택(삼성), 이천(SK), 성남 판교(팹리스)와 인접해 반도체 생태계 중심지 역할. 소재·부품·장비 기업, 인력, 기반시설이 집적돼 있어 ‘집적화 경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 이미 삼성·SK가 1천조 원 규모 투자 확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용적률 상향 혜택 확보. 정부·여당에 대한 요구 중앙정부는 혼선을 종식하고 공식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 대통령·총리 차원의 책임 있는 발언 필요. 경기도지사 김동연에게도 침묵을 깨고 도민 앞에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 국회에는 반도체 R&D 분야에 한해 주 52시간 근무제 규제 철폐를 요구, 경쟁국(중국·대만)의 장시간 근무 사례를 언급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 필요성 강조. 향후 계획 용인시는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 교통·주거·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병행. 삼성·SK의 대규모 투자와 국가산단 지정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임을 재확인. 시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며, 국가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약속. 결론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나라를 망치려는 무모한 발상"으로 규정하고, 이미 확정된 투자와 진행 중인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은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국가 전략산업의 심장 역할을 하며, 정부·여당은 정치적 계산이 아닌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