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금이 항공권 가장 비쌀 때지만 가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든다, 눈의 왕국 일본 겨울 여행지 모음|일본 삿포로 훗카이도 규슈 온천 여행|세계테마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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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4월 3일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겨울에서 봄, 홋카이도·규슈, 풍경은 영화처럼 흐르고, 일본 영화 기행 >의 일부입니다. 가깝고도 낯선 문화의 나라, 일본! 올해로 일본문호개방 20년을 맞아, 우리에게 익숙한 일본 영화의 풍경을 따라가 본다.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이었던 오타루를 시작으로 ‘철도원’을 떠올리게 하는 홋카이도의 기차여행, 그리고 영화 ‘우동’의 배경이 되었던 사누키까지... 우리의 가슴 속 강한 여운을 남긴 영화들을 따라가는 특별한 기행! 지금, 우리 앞에 살아 숨 쉬는 진짜 영화가 펼쳐진다. (1) 첫사랑의 추억, 오타루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 첫 여정은 ‘오타루’에서 시작한다. 낮과 밤이 주는 느낌이 다른 ‘오타루 운하’. 낮에는 운하 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매년 2월 초부터 중순까지 이어지는 ‘눈빛 거리 축제’를 즐긴다. 곳곳에 혀진 등 덕분에 운치가 더해져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타루 시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텐구야마 스키장 전망대!’. 영화 <러브레터>의 명장면인 ‘오겡끼데스까!’를 외치는 모습을 촬영한 곳으로 영화의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운하를 산책하던 중에 만난 나카야 씨와 마츠모토 씨. 그들과 함께 걸으며 마을 사람들의 눈 치우는 방법과 이웃을 배려하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그들의 집에 초대받아 일본 가정식을 맛본 후 아쉬운 작별을 한다. 아름다운 호수 ‘도야코’를 걸어보고, 활화산을 바라보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2) 겨울을 달리는 기차, 홋카이도 홋카이도의 작은 마을 ‘비에이’가 관광지가 된 사연은? 해마다 많은 눈이 경작지에 내려앉으면 끝없는 설원으로 변신하는 비에이. 그 설원을 고요히 지키는 나무들은 한 폭의 그림 같다. 일본 광고에 그 모습이 담기며 사람들이 하나둘 비에이로 찾아오기 시작했다는데- 아름다운 설원과 나무를 보며 감상에 젖어본다. 영화 <철도원> 속으로 들어간 듯 기차를 타고 설원을 달려본다. 그렇게 도착한 일본 속 남극 ‘아바시리’와 '시레토코‘. 매년 1월 말에서 3월 딱 두 달만 볼 수 있다는 유빙을 만나 유빙 관광 유람선을 타고 유빙 워크도 체험한다. 그리고 홋카이도의 남부 항구 도시 ‘하코다테’에서 일본 3대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3) 우동의 고향, 사누키 일본에서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 위치한 가가와 현. 그곳은 우동의 본고장으로 800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다는데- 많은 가게 중 어떻게 맛집을 찾아야 할까? 특별한 우동 택시 투어를 경험해본다. 영화 <우동>의 촬영지에서 알게 된 비밀 하나! 우동 택시 투어의 기사, 오바야시 씨가 <우동>에 출연했다는데- 과연 어떤 역할이었을까. 우동학교에서 배우는 사누키 우동의 비법! 춤을 잘 춰야지 맛있는 우동이 만들어진다는데 과연 맛있는 우동을 먹을 수 있을까. 시코쿠 순례길을 도는 순례자를 만나 종교를 뛰어넘어 마음을 닦는 ‘순례’의 의미를 알아본다. 그리고 일본식 정원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리쓰린 공원’에서 봄을 느껴본다. (4) 시간이 멈춘 곳, 오키나와 세계 최고의 휴양지, ‘오키나와!’ 아름다운 해안가가 펼쳐진 곳에서 만난 정 많은 사람들. ‘나하 제일 공설 시장’에서 상인들이 추천하는 ‘숲의 아이스크림’이라는 과일, '야떼모아‘를 먹어본다. 그리고 오키나와 바다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들을 구경하고 가재 회를 맛본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대형 수족관 ‘츄라우미’에서 고래상어를 만나 본다. 오키나와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민나 섬’ 그곳에서 만난 시마부쿠로 씨가 직접 잡은 숭어를 맛본다. 한국으로 시집간 딸이 있다는 나카치 씨를 만나 오키나와에서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그리고 밭에서 수확한 재료들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며 느리게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본다! (5) 겨울에서 봄, 홋카이도·규슈 4부 오래된 것이 좋아 활화산이 요동치는 규슈는 ‘불의 땅’이라고 불린다. 대를 이어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규슈의 최남단, 가고시마(Kagoshima)를 대표하는 사쿠라지마(Sakurajima)!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쿠라지마는 지금도 크고 작은 분화가 일어나고 있는 활화산이다. 분화구에서 뿜어내는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야외 족욕을 즐기며, 해산물 덮밥을 맛본다. 규슈의 중앙에 위치한 구마모토(Kumamoto)에서 향토음식인 덴가쿠(Dengaku)를 3대째 이어가고 있는 혼다 씨와 만난다. 두부나 감자, 민물송어, 곤약 등에 소스를 발라 숯불에 구워 먹는 꼬치음식, 덴가쿠! 그는 집안의 비법 된장소스를 보물처럼 여기며 150년이 넘는 가옥에서 전통화로인 ‘이로리’로 꼬치를 굽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온천마을이자, 당일 온천의 메카로 손꼽히는 구로가와(Kurokawa)에는 특별한 마패가 있다. 1300엔을 내면 30여 개의 온천여관 중에서 세 군데를 정해 당일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 만든 뉴토데가타(Nyuto Tegata) 덕분이다. 저렴한 가격에 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특히 손으로 직접 판 동굴 온천이 가장 인기가 좋다는데! 5대째 운영 중인 온천여관에는 어떤 비결이 숨어 있을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겨울에서 봄, 홋카이도·규슈, 풍경은 영화처럼 흐르고, 일본 영화 기행 ✔ 방송 일자 : 2023.04.03 #일본여행 #겨울일본여행지 #일본겨울 #삿포로겨울 #훗카이도겨울 #일본겨울항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