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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공원 #문화재철거논란 #신석정시비 #지역문인반발 #조망권정비 #공원재정비 #문화자산보호 전주 덕진공원에서 법조인 동상을 철거했던 전주시가 이번엔 신석정 선생 등 지역 대표 문인들의 시비까지 공원 밖으로 쫓아냈습니다. 어디서든 덕진호수와 연꽃을 볼 수 있도록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게 전주시의 설명인데, 지역 문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차장 구석에 큼지막한 비석들이 천막에 가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전북 출신의 대표 시인 신석정과 백양촌, 이철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40년 전, 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주 덕진공원에 세운 시비입니다. 그런데 전주시가 덕진공원을 정비한다며 지난 6월 시비를 철거해 옮겨놓은 겁니다. 문인단체는 전주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문화 자산을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철거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현조/전주문인협회 회장: 굉장히 황당했고요. 특히 원로 시인들께서는 굉장히 역정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얼마든지 협의가 가능했을 텐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30년 가까이 덕진공원을 지켰던 가인 김병로와 최대교, 김홍섭 등 전북 출신 법조 삼성의 동상도 철거됐습니다. 쫓겨나듯 공원을 떠난 동상은 영문도 모른 채 만성동의 한 도시공원에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데다 접근성도 떨어져,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태성섭/전주시 덕진동: 덕진공원에 (사람이) 제일 많이 다니잖아요. 그럼 역사적으로 그런 양반들을 갔다가 모셔놔야죠. 그걸 파서 어디로 가져갔는지 내버렸는지...] 전주시는 호수공원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공원을 재정비하다보니 조형물 이전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입니다. [전주시 관계자(음성변조): 연꽃이나 호수가 보일 수 있게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한 거였는데 공원에 대한 문화 공간으로서 더 확대하기 위해서 하게 됐습니다.] 전주천 버드나무 무단 벌목 사태로 불통 행정이라는 꼬리표를 단 전주시가 이젠 문화도시의 위상을 스스로 퇴색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