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산불 60%는 2~4월 발생..산불확산예측시스템 도입 / KBS 2021.02.0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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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산림을 집어 삼킵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울주군 산불로 산림 519ha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2019년 4월에도 강원도 고성과 강릉, 인제에서 각각 산불이 나 2천872ha의 피해가 났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4천 737 건 가운데, 2월부터 4월까지 석 달 동안 60%가 집중됐습니다. 강수량이 적은 겨울을 지나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시기인 탓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이 이달부터 산불방지 종합대책기간을 운영하는데, 올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산불 예방에 나섭니다. [박종호/산림청장 : "저희가 스마트 CCTV 도입이라든가 여러가지 스마트 산불예방진화의 운영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하고..."] 특히 민가와 철탑, 문화재 등 보호대상 시설과 산악지형을 실제와 같게 입체적으로 구현한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산불 조기 진압과 인명피해 방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만주/산림청 산림재난상황실장 : "어느 방향으로 진화대원들을 투입을 시킬 것인가. 또 어느 지역에서 헬기들이 실제 방어선을 구축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죠."] 산림청은 또 전체 산림의 35%에 해당하는 222만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등산로의 26%인 8천358km는 등산통제구역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양민오입니다. 촬영기자 서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