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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큐브】 장영진 기자 =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29)의 위독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토크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탤런트 홍석천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김우빈의 근황을 알렸다. 홍석천은 김우빈에 대해 “많이 좋아졌다. 조금 더 건강을 회복하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다른 패널 역시 “김우빈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소속사 관계자들 중에서도 김우빈에게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김우빈이) 힘들어할까 봐 소속사 대표만 연락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연인 신민아가 최근까지도 병원에 동행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도 아무 문제없다고 했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해 말 자신의 온라인 팬 카페에 자필로 쓴 편지글을 올려 세 번의 항암 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다.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