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평 집이 전부가 아니었어? 6천만 원으로 600평 땅을 꾸미더니 노후를 해결한 남편|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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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4월 22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인건비 제로로 지은 집>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원주에는 매일 집에서 집으로 출퇴근하는 남편이 있다! 옛날부터 직접 무언가 만들기를 좋아했던 동금철 씨. 결국에는 시골에 직접 집을 만들게 되었단다. 6천만 원이라는 돈으로 손수 지은 작은 집에서, 남편은 어떤 일들을 하며 지낼까?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었던 남편. 대부분의 사람이 은퇴 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바로 찾았다. 바로 시골에 작은 집을 지어 좋아하던 나무 공예를 하는 것. 그렇게 집에서 10분 거리에 집을 지어 그곳으로 출퇴근하는 일상이 시작되었다! 완전히 시골로 내려가는 것은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내와 잘 맞지 않았기에 그에 대한 절충안이었던 것이다. 덕분에 아내는 남편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지지해 주며 집짓기에 드는 재정 관리까지도 도와주었다고. ○△□모양의 오징어 게임이 떠오르는 집의 외관. 이런 외관 또한 모두 남편이 직접 구상한 것이라는데? 이동이 잦은 직업의 특성상 이미 결혼 초기부터 주말 부부 생활을 이어왔던 두 사람.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서 아파트에서도 소음 없이 작업할 수 있는 나무젓가락으로 각종 모형들을 만드는 것이 그의 유일한 취미였다. 그런 그에게 집짓기는 인생 최대의 작품! “왜 남한테 맡겨요? 그 재밌는 일을.”이라고 말하는 그는 집짓기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굴착기까지 익히며 집을 완성해 갔다. 그 결과, 인건비가 들지 않아 20평 규모의 집을 견적의 절반밖에 안 되는 6천만 원에 완성할 수 있었다. 아무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도 집짓기는 초보였기에 실수한 부분도 많았다는데? 하나의 화장실에 두 개의 변기가 나란히 놓여있는가 하면, 욕심을 내 아치형으로 만든 화장실 문은 아귀가 맞지 않아 잘 닫히지 않았다. 다락방엔 환기창이 없어 여름에는 뜨거운 공기로 고통 받는다는데…. 과연 이런 문제점에는 어떤 솔루션을 줄 수 있을까? 아내는 이곳에서 함께 전원생활을 하다 보니 집을 지었던 처음보다 더 자주 오게 된다고 말한다. 남편의 놀이터에서 이제는 부부의 놀이터로 거듭나고 있는 작은 집을 건축탐구 집에서 탐구해 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인건비 제로로 지은 집 ✔ 방송 일자 :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