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오고 있습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그것은 오고 있습니다

“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요11:11) 당신이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 온 약속과 꿈은 이미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고 계십니다. 잘못된 사람들을 치워주시고,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며, 당신에게 필요한 기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을 시작하신 분이시며, 결코 중도에 멈추지 않으십니다. 믿음의 말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상황이 힘들수록, 마음이 지쳐 있을수록, 매일 아침 이렇게 선언해 보십시오. “하나님, 저는 지금 보이지 않아도 믿습니다. 길이 없어 보여도 당신은 길을 만드십니다. 치유가 오고 있고, 회복이 오고 있습니다.”(사43:19) 당신의 입술에서 기대와 믿음의 고백이 나올 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일하십니다. 당신의 길이 막혀 있다고 느껴질 때, 하나님은 이미 당신 앞서 가셔서 굽은 길을 곧게 펴고 계십니다(이사야 45:2). 당신의 적보다 하나님이 더 크십니다. 때로는 삶이 “썩은 냄새”가 날 정도로 무너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실패, 배신, 실수, 상처… 그러나 예수님은 바로 그 “냄새 나는 곳”으로 들어가십니다. 완벽해야만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은 그 상처 난 자리, 그 수치스러운 기억 속으로 들어가셔서 생명을 일으키십니다. 예수님의 시선은 일반 사람들과는 달랐습니다. “그것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 (요 11:11) 하나님은 죽음을 깨우시는 분입니다. 사라가 아이를 가질 수 없을 만큼 늙었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새로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당장 변화가 없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약속과 꿈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믿음을 깨우십시오. 당신의 열정과 기대를 되살리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동일하신 분입니다—치유가 오고 있고, 자유가 오고 있고, 공급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고백하세요. “하나님, 저는 제 인생에 새로운 기회가 오고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빌리지 않고 빌려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닫혀 있던 문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하십시오. 의심과 낙심이 아닌 기대와 확신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십니다. 오늘도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믿는다면, 네 삶에도 나사로가 깨어날 것이다. 너의 꿈이 깨어나고, 회복이 일어나며, 기쁨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 당신의 삶에 다시 생명이 숨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삶에 들어오셔서 잠든 꿈을 깨워주소서.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