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나왔다 하면 계약금부터”…전셋집이 사라졌다? [잇슈 머니] / KBS 2025.12.0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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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머니 시작합니다. 박연미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전셋집 실종 사건'이라고 하셨어요. 요즘 주변에서 보면 예비 신혼부부들 전세 구하기 정말 어렵단 얘기 하던데, 진짜 전셋집이 많이 줄었습니까? [답변] 네, 신혼부부나 사회 초년생 전세 수요가 많은 서울 수도권 중저가 전셋집을 시작으로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 집계 결과 서울 전역이 규제 지역이 된 10·15 대책 이후 한 달 열흘 만에 서울 안에서 비교적 전세금이 낮았던 지역부터 전세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460개 정도이던 성북구 전세 물건은 332개로 27% 넘게 줄었고, 동대문구 19%, 은평구 16%, 강서구 14%, 중랑구 11% 등 사회 초년생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지역의 전세 물건들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도봉구도 9% 이상, 노원구도 8% 넘게 전세 매물이 줄었습니다. [앵커] 그래도 대단지 아파트로 가면 전세 구하기가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답변] 네, 실제로 성북구 길음동 2천 세대가 넘는 한 단지는 이날 기준 전세 매물이 8건뿐이었고, 서대문구 DMC의 4천300세대 대단지 역시 전세 물건이 25개뿐이었습니다. 현장에선 매물 자체가 워낙 귀해 나왔다 하면 전화로 계약금부터 보내겠다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앵커] 이런 현상이 서울 전역에서 나타나는 건가요? [답변] 아닙니다. 지역별 편차가 큰데요, 부동산원 통계에서 주간 집값 상승률이 거의 매번 가장 높게 잡히는 송파구에서는 전세 물건이 2천600여 개에서 3천400여 개로 30% 이상 늘었습니다. 역시 10·15대책의 트리거가 됐던 성동구 전세 물건도 800여 개에서 1천 개 정도로 23% 가까이 늘었습니다. 워낙 집값이 비싼 강남, 한강 벨트보다 사회 초년생들이 많이 찾는 서울 외곽부터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단 얘깁니다. [앵커] 그런데, 전 국민의 절반 2천만 명 이상이 서울 수도권에 모여 산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전세 품귀 현상이 나타난 걸까요? [답변] 네, 여기엔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데요, 일단 신축 공급이 계속 줄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젭니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신축 물건 공급이 몇 년째 줄어든 데다, 6·27 대출 규제로 소유권 이전부 전세대출이 금지되면서 전세금 받아 잔금 치르는 게 불가능해졌습니다. 여기 더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자 집주인들이 반드시 들어가 살아야 하는 실거주 의무가 생기면서 그나마 나오는 신축도 전세를 놓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더불어 귀한 전세 물건 빼앗길까 재계약하는 사례가 늘다 보니 기존 구축 물건들도 시장에 나오질 않습니다. 전세로 대기하며 매수 기다리던 수요자들이 대출 규제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뒤에도 집주인과 협상해 같은 집에 머무는 경우도 크게 늘었습니다. 나가서 집 구하기도 어렵고, 구해도 전세 물건 가격이 훨씬 올랐다는걸 알고 있어서지요. [앵커] 그래설까요, 요즘 서울 전셋집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경기도로 이동해서 경기도 전셋값도 오른다고 하던데요? [답변] 맞습니다. 서울 전세금 상승세가 경기도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11월 셋째 주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0.1%) 대비 0.11% 올랐습니다. 집값과 전세금 모두 주간 상승폭 0.1%를 넘으면 상승폭이 크다고 판단하는데 주간 상승폭이 올라가는 추셉니다. 서울 전세난이 경기도 전세를 밀어 올린다는 건 서울 인프라를 누릴 수 있거나 출퇴근, 통학이 유리한 인접 지역부터 집값이 오르는 데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 전세금은 한 주 만에 0.41% 올라 폭등하는 중이고, 수원 영통(0.34%) 구리(0.27%), 화성(0.25%) 등의 전셋값 상승폭도 과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앵커] 이런 추세 내년엔 달라질까요? [답변] 그럼 좋겠는데,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보다 수도권 입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세 시장 불안이 이어질 걸로 보이는데요, 장기 평균 기준으로 전국에 매년 30만 호 정도 신축이 공급됐지만, 올해 공급 물량은 24만 호 정도로 6만 호가량 적었습니다. 정책 규제가 없었다 해도 물량 자체가 빠듯했는데, 올해는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등으로 '있지만 없는' 신축 전세가 많았지요. 그런데 내년엔 신축 공급이 더 줄어서 17만 7천 호에 머물 전망입니다. 장기 평균 대비 절반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라, 정책 규제까지 고려하면 전세 매물 실종 사태는 내년에도 쭉 이어질 전망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전세 #아파트 #10·15대책 #매물 #부동산 #세입자 #토지거래허가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