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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가입 안내 / @incheontoday 인투TV 멤버십으로 가입해 인천투데이를 응원해 주세요! ▶멤버십 가입 감사합니다! 박수빈 / 막앤팊 / ni ha / Sung-hee Han / 이선영 / 박유하 ☎인천투데이 제보 전화제보: 032-508-4346 메일제보: [email protected]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인천의 섬은 유인도 32개와 무인도 153개를 포함한 185개입니다. 이는 정부부처 집계에도 나타납니다. 하지만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들은 인천의 섬 개수를 168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은 지난 10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가천대·청운대와 함께 ‘인천 168 보물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향후 5년 간 56억원 규모의 교육부 예산을 지원받아 인천 섬의 가치를 발굴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인데, 인천 섬을 168개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또한 지난 2023년부터 인천 보물섬 168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륙도(육지와 연결된 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터넷 지도의 안내 정보가 부족한 섬을 찾아 시민참가자 168명이 360도 카메라로 섬의 경관과 트레킹 코스를 직접 촬영해 구글 스트리트뷰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홍보부문 최우수상을, 22일 열린 ‘제32회 2024 한국PR대상’에서는 지역사회관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관왕을 차지한 우수사업입니다. 그런데 역시 인천 섬을 168개라고 잘못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천 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업들이 활성화되는 건 긍정적인 일이지만, 인천의 섬이 168개라고 소개되는 오류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국내에서 유인도는 행안부가 관리하고, 무인도는 해수부가 관리합니다. 행안부 통계를 보면, 인천의 유인도는 39개입니다. 인천시 통계를 보면 인천의 유인도는 40개입니다. 유인도 집계에서 차이가 나는 1개는 영종대교 아래 있는 중구 소재 운염도를 이미 매립된 곳으로 판단해 섬에 포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천의 유인도를 39개라고 했을 때,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연륙교가 연결된지 10년이 넘은 강화도·영종도 등의 섬을 제외하면 32개가 됩니다. 반면, 무인도 집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해수부는 인천의 무인도를 153개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인천시는 무인도를 128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5개가 차이납니다. 이는 인천시가 아직 이름이 부여되지 않은 섬이나 외딴 섬들 일부를 집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3요소가 국민, 영토, 주권이듯이 지방자치의 3요소는 주민, 관할구역, 자치권입니다. 인천 섬들은 인천시와 강화군, 옹진군 등이 자신의 관할구역인 해양에서 자치권을 행사하는 경계기준이 됩니다. 국내 바다의 경우 정부와 지자체는 관리 대상 공유수면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배타적 경제수역과 국가 관리 항만구역은 해양수산부가 관리하고 영해와 지방관리 항만구역은 해당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섬 185개 중 해양경계의 기준이 되는 섬은 대부분 무인도입니다. 옹진군 목덕도, 선갑도, 하공경도, 석초도, 창서도, 항도, 광도, 켬섬, 남황산도 등 무인도들은 경기도, 충청남도와 인천시가 해양 경계를 획정하는 기준입니다. 외딴 섬이었던 독도를 지키는 것처럼 국가의 주권과도 같은 자치권을 확립하기 위해 인천시가 관할 섬을 재정비해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인천시 섬해양정책과 관계자는 “섬발전촉진법을 기준으로 암초도 섬으로 포함한다면 185개가 맞겠지만, 정부와 인천시가 섬으로 선별한 기준이 달라서 숫자가 차이 난다”며 “섬 기준을 재정립한다면 추후에 논의 후 바꿀 수도 있는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 원문 : ‘잊힌 무인도’ 인천 섬 185개인데 168개 오류 언제까지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 기자 :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홍지은 PD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ChatGPT4o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인천투데이 광고·후원 문의 032-508-4346 [email protected] #인천 #인천섬 #섬 #유인도 #무인도 #연륙교 #인천시 #해수부 #행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