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규모 보안 투자에도 잇따른 해킹…정부 "근본 대책 찾겠다" [MBN 뉴스센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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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통신사들이 잇따라 보안 강화를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후에야 조사에 나서는 정부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SK텔레콤은 유심 정보 유출 사태 후속조치로 보안 투자를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유영상 / SK텔레콤 대표이사 (지난 7월) "정보 보호 투자가 곧 본업 경쟁력 강화의 근간이라는 생각으로 향후 5년간 7천억 원 수준으로 투자 규모를 크게 확대하겠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지만, 5개월 만에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인터뷰 : 김영섭 / KT 대표이사 (지난 11일) "국민 여러분과 KT 고객 여러분, 그리고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드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연이은 해킹 사고에 정부의 초기 대응이 늦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해킹 사실을 기업이 인정하고 신고해야 관련 당국이 조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유출 사고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직권조사할 수 있지만, 유출 정황이 심각한 경우 등으로 범위가 제한됩니다. 정부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별 태스크포스를 꾸려 중소기업 보안 지원과 해킹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배경훈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단말기가 출시될 때부터 관련된 앱이 설치돼서 나온다든지, 문제가 의심되면 바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체계 마련도 필요한 것 같고요."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14개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회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통신사들의 보안 취약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MBN뉴스 유승오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강두민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그 래 픽 : 임지은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