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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성경연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성경연구 https://www.vop.or.kr/ 이백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고갈될 수 없는 은혜 예수께서 자신이 자라나신 나사렛에서 복음을 전하실 때 그분을 거절하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 (눅 4:26) “엘리야가 그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다고 하셨다. 여기서 사렙다라는 곳은 구약 시대에는 사르밧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사르밧은 이스라엘이 아닌 페니키아 지역에 속한다. 시돈 근방에 있는 마을로 사르밧 과부란 한 마디로 이방 여인이란 뜻이다. 고향에서 거절당한 예수께서는 엘리야가 이방 여인인 사르밧 과부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왕상 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기적적인 방법으로 생명을 유지하며 그릿 시냇가에 숨어 지내던 엘리야도 가뭄이 길어지자 부득이 자리를 옮길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시돈 땅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도록 명하셨다. 선지자가 사르밧에 도착했을 때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는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다. 그 가난하고 절박한 여인은 긴 가뭄으로 양식이 다 떨어지고 마지막 남은 한 움큼의 가루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죽을 날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그런 그에게 이 낯선 방문자가 이렇게 요청한 것이다. (왕상 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왕상 17: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우리는 먹고 죽을 마지막 떡을 남을 위해 선행을 베풀 수 있을까? 그런데 이 이방 여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가 그동안 살아 온 신앙과 믿음을 끝까지 지켜냈다. 그 떡을 자신을 위해 취하지 않고 이 굶주린 나그네를 위해 희생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아, 이 얼마나 숭고한 사랑인가? 이 어떤 믿음의 실천인가? 그녀는 자신의 형편을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왕상 17: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왕상 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예수님 당시 자신의 병든 딸을 데리고 시돈 지역에 가신 예수님께 나온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을 성경은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불렀는데 그녀는 주님께 자기의 딸을 좀 고쳐 달라고 요청했다. 그때 주님은 속에도 없는 얘기를 하셔서 이 여인의 믿음을 떠보셨는데 그때 그 여인이 한 대답은 제자들에게 아주 인상 깊은 믿음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나이다”라는 말이었다. 부스러기를 얻어먹기 위해 주님께 나아 온 이 여인은 같은 지역의 사렙다 과부와 오버랩 되면서 이 이방 여인들의 믿음의 고상함을 보여 주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우리도 믿음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동안은 나그네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이 가루와 약간의 기름은 마지막 먹고 죽으려던 마지막 양식이다. 이 양식을 헌신하고 부스러기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은 부스러기를 기대했던 여인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우리의 믿음도 절망 가운데서 시험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때에 우리의 진정한 믿음이 나타난다. 마지막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묻는다. 부스러기 같은 믿음이라도 잃지 말고 붙잡으라. 내가 결코 다함이 없는 은혜를 부어주리라.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혼의 양식이 떨어지지 않고 우리 믿음의 기름이 절대 마르지 않는 그 비결을 배웁니다. 우리도 사르밧 과부와 같은 믿음으로 이 위기와 멸망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고 굴복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부스러기 믿음으로 다함 없는 은혜를 붙잡게 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솟아나는 성령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팟캐스트 방송)-- http://www.podbbang.com/ch/10726?e=24... --(Link-2)--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