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유치원 전원 음성...무단이탈자 고발조치_SK broadband 서울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Btv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성동구에서 유치원생이 확진자로 판명돼 해당 유치원이 일주일 이상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성동구에서는 자가격리자가 무단이탈을 했다가 적발됐는데, 구청은 고발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성동구의 한 유치원에서 유치원생이 확진자로 판정됐습니다. 성동구 99번 확진자인 이 어린이는 95번 확진자인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유치원생과 교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일정기간 폐쇄조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성동구 관계자 (유치원은 16일까지 운영을 중단시켰고 17일부터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1일부터는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아울러 성동구는 자가격리기간에 무단으로 이탈한 주민에 대해서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주민은 금호2·3가동에 거주하고 있는 96번 확진자로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자가격리기간 중임에도 차량을 이용해 타자치구를 방문하고 돌아왔다가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성동구 관계자 (자가격리 해제전 약 1시간동안 이탈을 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성동구에서는 구청사에 근무하는 도시관리공단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사 8층과 지하1층 구내식당이 폐쇄됐지만 현재는 폐쇄조치가 해제된 상태입니다. BTV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이두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