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K배터리 '회심의 한 방'은? / KBS 2026.03.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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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이자 배터리 업체인 BYD, 9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한 최신형 배터리와 충전 시스템을 지난주 공개했습니다. [왕찬푸/BYD 회장 : "충전과 주유 속도가 정말로 같아지도록 실현했습니다."] 큰 내수 시장, 강력한 보조금, 그리고 주원료 공급망 독점. 이런 힘으로 중국 업체들은 인산철 배터리 세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올렸습니다. 국내 이차전지 업체는 성능에 초점을 맞춰 삼원계 배터리를 내세웠지만, 이제는 3사 점유율을 다 합쳐도 중국 업체 하나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여기에 전기차 수요 절벽 '캐즘'도 발목을 잡는 상황, 배터리 업계는 다시 기술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이 크게 줄어들면서 성능은 오히려 높일 수 있습니다. [엄기천/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 "전고체 배터리는 K배터리가 일단 향후에 이제 중국을 추월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큰 충격과 열을 견뎌야 하는 휴머노이드, 배터리 용량이 관건인 도심항공교통 등 신산업도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됩니다. 관건은 공정과 비용입니다. [황경인/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전고체 배터리의) 수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정 기술 개발이 좀 더 이뤄져야 하고요. 황화리튬과 같은 주원료 가격이 아직 대량 생산업체가 많지 않아서 상용화를 하기엔 좀 높은 수준입니다."] 삼성SDI는 내년 하반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202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배터리 #전기차 #중국산 #시장점유율 #전고체배터리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