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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 울음으로 시작하고 어둔 세상은 그 울음에 이름을 적네 빈 손으로 세상에 나왔지만 마음은 하얗고 깨끗했지 욕망을 배우며 인간이 되고 담 위에 담을 또 올려 세우고 내 것만 움켜쥔 차가운 손끝 조금씩 영혼은 죽어가네 조금만 비우면 보일 텐데 조금만 기울이면 들릴 텐데 끝까지 밀어붙인 이 길 위에서 우린 왜 서로를 밟아가나 왜 우리는 사람으로 살 수 없을까 조금만 양보하면 웃을 수 있는데 왜 우리는 사랑을 잊어버렸나 조금만 손해 보면 평화가 오는데 야망이란 이름으로 영혼을 팔고 진실은 뒤로, 욕심만 앞세워 누가 더 높이, 누가 더 많이 그 틈에서 우린 점점 작아지네 아… 하… 아… 욕망은 커지고 양심은 사라져 질투는 미움을 낳고 미움은 피를 부르네 거울 속의 난 점점 낯설어져 진실은 조립되고 정의는 연출돼 거짓은 진실이 되고 진실은 침묵하네 당신도 한때는 순진한 아이였겠죠 지금의 얼굴이 그 아이인가요 왜 잊었나요, 처음의 마음을 사람답게, 인간답게 살 순 없나요 우린 다르지만 사실은 같잖아 피부색, 언어, 종교는 달라도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숨 쉬며 사람과 인간, 그 사이에 있다는 것 사람답게… 인간답게… 사람답게… 인간답게… 사람은 태어나 인간으로 살다가 결국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네 이 짧은 숨 사이의 시간 안에서 우린 왜 등을 돌리고만 살아 조금만 비우면 보일 텐데 조금만 기울이면 들릴 텐데 끝까지 밀어붙인 이 길 위에서 우린 왜 서로를 밟아가나 조금만 양보하면 웃을 수 있는데 조금만 내려놓으면 살 수 있는데 사랑하는 마음도, 포용하는 마음도 왜 우리는 모두 잃어버렸나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길이라면 다시 손을 잡고 눈을 마주해 이 길의 끝을 함께 가야 해 제발 함께 이 길의 끝까지… 이 길의 끝까지… 이 길의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