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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제목: 마음의 채널을 돌리세요 알렉산더 그레이엄의 말입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후회 가득한 눈빛으로 하염없이 닫힌 문을 응시하다가 새로 열린 문을 보지 못하곤 한다.” 혹시 후회와 우울함으로 닫힌 문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귀는 거짓말로 우리를 속여 자기연민과 근심, 걱정, 무기력감, 앙심을 품게 만듭니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건가? 나의 기도에 관심이 없으신 건가? 내 인생을 왜 이렇게 풀리지 않는 거지?” 지난 일은 지나간 일입니다. 여러분,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묻고 우리는 계속해서 인생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과거의 실패나 또는 억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고 화를 내며 전적으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승리의 삶을 살고 싶다면 과거의 실패를 오늘 내가 선택하는 것에 대한 변명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나쁜 습관이나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원망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과거의 상처를 핑게로 삼아서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변명이나 자기 비하를 멈추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만 합니다. 자신을 희생자로 생각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또 내가 이래야 했었고 내가 저랬어야 했는데 하면서 자신을 탓하고 비하하는 것도 자신의 미래만 갉아먹을 뿐입니다.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왜 이런 일이 내게? 왜 저런 일이? 왜 하필 나에게?”라는 질문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일어난 일은 이제 어찌할 수 없지만, 눈앞에 놓인 상황에 어떻게 맞설지는 이제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통함과 분노에 젖어서 미래를 망치는 실수를 저지르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털어버리고,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더이상 곱씹지 말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놓아주십시오. 용서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선택과 실수를 용서하십시오. 하나님도 용서하셨습니다. TV 채널을 리모컨으로 바꿉니다. 이것 못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렇듯 우리도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것입니다. 부정과 후회와 원망의 마음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과 소망의 마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슬픔으로 지쳐있으니 주의 말씀으로 나를 세워달라고 기도합니다(시119:28). 우리도 그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래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하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면 나를 새롭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여러분이 관리하셔야 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나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마음을 마음대로 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바꿔야 합니다. 단, 주님께 도움을 청하고 의지하면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검은 개와 흰 개의 싸움에서 누가 이깁니까? 먹이를 주는 개가 이깁니다. 먹이를 먹으면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어느 생각에 여러분의 의지를 담아 응원하겠습니까? 어두움의 마음은 물리치고 생명과 소망과 믿음의 마음에 여러분이 응원을 보내셔야 합니다. 긍정적인 것, 아름다운 것, 거룩한 것,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듣고 보고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고 구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