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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오후 10시 반이었습니다. 검찰은 한밤 중에 영포빌딩 지하 2층을 전격적으로 압수 수색했는데요. 그런데 이 공간 예전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인창고로 써왔다는데, 몇 년 전부터는 다스가 임대해서 사용했다는 내부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검찰은 이곳에서 압수한 서류가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되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윤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5일 밤 검찰이 압수수색한 영포빌딩은 신축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였다가 2009년 청계재단으로 소유권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 빌딩의 지하 2층이 이 전 대통령의 개인 창고로 사용돼 왔다는 내부 관계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영포빌딩 관계자] "(이 전 대통령이) 현대에서도 물러나고 (서울)시장에서도 물러나고. 그때 책상이다, 의자다, 물건을 갖다 놓은 거다." 이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살림들을 보관해왔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논현동 자택에 공간이 부족해 청와대 살림을 영포빌딩 지하 2층으로 옮겨놨다"는 겁니다. 이 창고는 다스 서울지사가 사무실로 임대하고 있습니다. [영포빌딩 관계자] "지하 2층에 다스가 사무실을 하나 빌렸어요. 3, 4년 되나 그래요." 결국 이 전 대통령이 다스가 임대한 공간을 개인 창고로 써 온 셈입니다. 다스 서울지사 운영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형 씨가 '창고지기'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편 검찰은 압수수색 당시 'BH'로 분류한 문건에 대통령기록물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윤준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오수현 그래픽 : 김승욱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