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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내정이였지만 갑작스러운 경영악화로 채용을 취소해야 한다면?

- 채용내정이였지만 갑작스러운 경영악화로 채용을 취소해야 한다면? ✐ 중간관리자의 해고 통보가 효력이 있으려면 위와 같이 해당 부장, 팀장, 과장 등이 근로자의 근로조건 결정 또는 업무상 명령이나 지휘・감독을 하는 등의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로부터 일정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인정되어야만 합니다. 해고는 오로지 근로계약의 상대방인 사용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중간관리자의 ‘사용자’로서 지위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해고’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 중간관리자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근로자들 가운데에는 해당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법을 알지 못하여 사용자의 해고 의사 확인 및 해고의 부당성을 다투는 이의제기도 없이 감정적으로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전문 노무사에게 조언을 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노무법인 로앤이 함께 하겠습니다. ☏ 02-6741-0002 서울 강남구 삼성로96길 14, 6F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노무법인로앤 ☛ 무료 해고승소확률 계산기 파씨블러 http://www.possibler.co.kr/ #중간관리자해고 #팀장해고통보 #대리해고통보 #구두해고 #상사가해고통보 #묵시적승인 #해고의사 #노무법인로앤 #노무상담 #공인노무사 #노무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