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고차 3대 중 1대 ‘중동’ 가는데…“중동행 배 선적 막혀” / KBS 2026.03.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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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의 여파로 우리 중고차 수출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지난해 우리가 수출한 중고차의 3분의 1(35%)이 중동으로 팔렸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차 유리창마다 적힌 '솔드아웃(Sold out)' 표시, 해외 바이어에게 이미 팔린 중고차들입니다. 팔렸으니 배에 실려 구매자에게 가야 하지만 물건은 야적장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목적지가 두바이 등 중동이라 바닷길이 막히면서 쌓이는 겁니다. [이동우/중고차 수출 업체 : "(중동행 선적) 예약은 지금 일단 전면 중지된 상태고요.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꽉 차 있잖아요. 제2의 차고지도 저희가 구해서 거기에 임대료가 또 늘어나고 있고."] 실어 보낸다고 해도 운임이 걱정입니다. 중고차는 컨테이너에 실어 보내는데 해상 운임이 이미 오르고 있고 우회로를 택할 경우 부담은 더 커집니다. 운송회사는 여기에 '전쟁 위험 할증료'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중고차 업체 대표 : "전쟁 때문에, 위험 요소 때문에 3,500불을 더 물라는 거예요. 그러면 해상운임의 3배인데…."] 지난해 우리가 수출한 중고차는 88만여 대 중 35%는 중동 국가로 팔려 나갔습니다. 이란의 집중공격을 받는 두바이는 중동 중고차 수출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전성우/중고차 수출업체 두바이 지사장 : "호르무즈를 못 쓰잖아요. 들어오고 있는 차들도 정박지에서 출발을 못 할 거고."] 중고차 수출 차질은 중동 시장을 공략하는 사업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구윤철/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운송 차질이라든지 대금 미지급, 물류비 증가 애로 등에 있어서 저희들이 모니터링 해서 대응책 마련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은 1만 3천여 곳, 지금까지 정부에 피해를 신고한 기업만 49곳에 이릅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장세권 박세준/영상편집:이상미/그래픽:김경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고차 #수출 #중동 #호르무즈해협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