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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양진오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을 Upcycle. 우리말로 새활용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재활용을 넘어 자원 선순환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어린이를 위한 환경교육까지 이뤄지는 현장에 양진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쉽게 사용하고 더 쉽게 버려지는 비닐봉투가 금세 그럴싸한 드레스로 변신합니다. 화려한 머리 장식과 모자는 배달 용기를 담았던 비닐봉투로 만들어졌고 치마, 허리띠는 흔히 찾을 수 있는 검정봉투가 주 재료입니다. [손지선ㅣ더스티치 미술연구원] "아이들이 그냥 버려졌던 쓰레기도 다시 볼 수 있고 이걸 가지고 장난감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상상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봉구에서 하루 쏟아지는 양말 관련 폐기물은 3톤. 양말을 만들 때 어쩔 수 없이 나오는 폐기물, 양말목은 머리핀과 머리띠로 새활용 됩니다. [최현순ㅣ더스티치 공예작가] "지나가다 보면 양말공장, 지나가다 보면 양말 판매하는 곳, 그런데 그 양말 공장에서 많이 제조를 하다 보니까 버려지는 양말목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어떤 공예가가 저걸 공예 재료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양말목 공예가 시작됐죠." 디자이너와 화가, 공예작가 등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사회적기업. 직접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재활용품 활용 교육, 또 관련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키트까지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손미경ㅣ사회적기업 더스티치 대표] "가장 중요한 것은 헌온이니까 사주세요가 아니라 헌옷인지도 몰랐는데 너무 이쁘고 가치가 있으니까 사야겠다. 이런 제품을 만드는 게 저희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과 교육에 사용되는 재료는 대부분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으로부터 공급받습니다. [조은샘ㅣ제로웨이스트샵 안녕상점 대표] "거기에 필요한 업사이클 재료들, CD라든지 안 입는 한복, 청바지 이런 재료들을 더스티치에 제공함으로써 수업을 조금 더 원활하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부는 이러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새활용 제품 생산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역의 관련 업체들도 환경부 지원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양진오입니다. [양진오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취재ㅣ전현표 기자] (2023년 6월 1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